주식 눈팅 10년에 남은 거라곤 '
딱 두가지네요.
"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라라"
" 이익을 보면 챙겨라."
바닥을 찾고 꼭지를 찾는 것은 욕심의 끝이라, 욕심으로 망하게 되니
조금 더 주고 사고 조금 덜 받고 파는 마음에서야 비로소 흐름을 타는 매매가 가능한것이다.
이익을 보면 챙겨두어야 한다. 이익을 구경만 하고 자랑만 하다가 다시 원위치 다시 마이너스 그리고 손절,,
10년이나 더 흘렀지만 주식 거의 눈팅 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거 딱 두가지는 가슴에 새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