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굴러온지 11년차입니다.

이곳은 많은 분들이 시장을 만드는 종합시장입니다.

초보분도 참여할것이고 고수분도 참여할것입니다.

그러나 도박판처럼 얼굴을 대면하지 않습니다.모두가 눈엔 검은 띠를 두루고 게임을 합니다.

도박장보다 더욱 야비한 판.

도박판은 몇몇 상대의 마음을 읽으면 감을 잡지만, 이곳은 게임장과 게임장의 배후에선 온갖 루머를 만들어도 용인되는

살벌한 도박장이라면 도박장입니다.

누구 하나 내가 수 억을 잃어도 개평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로지 나 혼자의 생각과 책임감으로 판을 이겨나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고수에게 조언을 부탁해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설령 올바른 답을 알려줘도 개인들의 욕심의 늪에 빠지기를 반복하는 욕심의 굴레입니다.

많은 낙오자를 내면서 아직도 도박판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검은 욕심에 전 재산을 날리고 죽어가도 국가는 거래세에만 집착을 합니다.

왜 그들이 죽어야 하는지 판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라가 휘청거려도 내팽개치고 오로지 수수료에 눈독을 들입니다.

제가 이곳 시장에서 수 많은 분들의 실패담을 읽고 내가 투자를 해온 결과

시장에서 성공을 못하는 이유를 찾았답니다.

대박주를 못잡아서도 아니며 개잡주를 잡아서도 아닙니다.

실패한 많은 투자자들은 욕심의 절재를 못했기에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참여하는 초보분들에게 당부드리렵니다.

가장 핵심적인 노하우는 "욕심을 잘게 썰어서 매수를 매도를 하라"입니다.

우량주던 불량주던 급등주던 잡주던 최대한 잘개 썰어서 매수를 하십시오.

그렇게 6개월을 1년을 썰다보면 희미한 성공의 그림자가 눈에 들어 올겁니다.

다른 모든 기법과 방법들도 모두 이 방법에서 변형되었거나 이름만 바뀌어 있을겁니다.

길게 설명 드리면 수 십가지의 수백가지의 방법과 기법이 잉태 됩니다.

나의 투자행태를 깊이 생각을 하십시오.

초보분들은 무조건 최대한 잘게 썰어서 매수를 하십시오.

주식의 생리를 조금 알게된다면

써는 방법이 조금씩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지겠지요.

어느 순간엔 써는 공간을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이고를 반복하겠지요.

또 어느 순간에는 써는걸 멈추기도하고

어느 순간에는 고도의 빠른 썰기를 하겠지요.

또한 더 나아가서는 써는 크기가 큼지막하게 썰어도 잘게 써는것과 같은 이치를 알게 되겠지요.

썰다보면 리듬과 기다림을 터득한다면 그것이 전부랍니다.

차살때는 돈이 있어도 할부로 잘도 사면서

주식 살때는 왕창 일시불로 사는 이유는 뭡니까?

여기에 성공의 지름길이 숨어 있답니다.

더 알려 드려도 혼돈이 발생되고 내것이 되지 않을것이므로 여기까지 쓰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모르시겠다면 댓글 주십시오.

성의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실패한 모든 분들이 원금회복이 빨리 되시길 바라며 더욱 많은 수익 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