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삼촌2의 몇줄주담 - 기다림에 대하여~~~

'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의 기다림과
<<시스템.코스핀.여러분>>의 기다림은 같을까?

 

(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의 기다림은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기다림>>으로
<<시스템.코스핀.여러분>>의 기다림은 <<시스템.코스핀.여러분.기다림>>으로 표현할 수 있음은

지난번의 ?p 번의 글로써 밝혔습니다~~~)

 

오늘은 '기다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메일을 통해서 문의해 오시는 분들에게
'년봉시초가까지 기다리세요' 또는 간단한 눈웃음(^^)으로 대신합니다만
이는 성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기다림>>이란
어떤 것인지 스스로 느껴보시라는 뜻에서 입니다.

 

기다림이란 이곳에서 많이 논의되듯이 심리의 한 작용으로
심리에 대한 책을 수 만권 읽거나 한다고 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한번의 경험이면 족합니다.

 

이 기다림을 얻기 위해서는
단지 '조급함을 버리는 것'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년봉이타지계>>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으로 얻어진 기다림은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기다림>>인 그것과는 사뭇 다른
<<시스템.코스핀.여러분.기다림>>으로 바뀌며
그 때서야 비로소 우리의 대화를 진행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삶의 원리나 주식의 원리는 모두 같아서 그 원리는
'먼 길을 헤매다 못찾고 돌아왔더니 앞마당 나뭇가지에서 파랑새가 울고있더라'란
무명의 시인의 싯구보다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 원리는 단 한번도 <<시스템.코스핀.여러분>>을 떠난적이 없듯이~~~

 

주식의 원리는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년봉이타지계>>

단 하나로 마스터할 수 있는데

이를 마스터하고나면 <<주식의 원리는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시스템.코스핀.시골삼촌2.년봉이타지계>>를 통해서
단 두가지의 경험만으로도 주식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데
기다림이 그 첫째요, 매수가 두번째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