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에 글을 올리네요. 

기법과 비법은 동전의 양면과 같지요.. 기법에서 비법의 길을 찾고

 비법에서 기법을 창출해야지요.. 결국은  이익은 크게  손실은 적게 하는 것이지요 

전 고수가 아니고  그저 꾸준히 노력하는 개인이지요..

주식은 아는 만큼 보인고,, 얼마나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하지요

바둑도 가는 길이 있드시  주가도  상승의 진행 길이 있지요..

대형주야 대부분 정석대로 움직이나,,

그런데 중소형 개별주들은 그네들(소위 관리하는 세력)

의 마음대로 ,,   대부분이 챠드를 볼줄 알기에,, 속임수도 난무하지요

그렇다고 챠트를 무시할 수 업지요 

그래서 주식은  맥점에서 매수  해서  아니다 싶으면 손절도 필요하고

( 그분들이 나가지 않은 것 같다면  관심을 두고 추적)

팩점에서 재매수가 필요하지요..

실전의 예,  보성 파워텍..(추천주 아니예요,, 그저  초보인 분들에게 참고 하시라고..)

난  1,30 매수에 진입 했지요.. 왜냐,, 매수의 맥점으로 생각했기에....

주식은 상승 하락 횡보  상승,,,을 반복하지,, 주식의 일생은 반복인데

2011, 1월  급등한번 하고는 장기간 하락과 횡보의 과정을 거치면서.

바닥을 다지고..( 이주식은 여러 테마에 잘 엮기지요,,,)

바닥의 징후,,,  10월달,,,  그리고는 11월  1차 상승,,,거래량이 터졌다( 단타 세력이 들어올수도)

그리고는 하락했느나  소위 기준선을 이탈안하고  지지하는데 ,

그런데 여기서  매집선을 보면  오히려  완만한 상승을 보이고..

그리고는  12월달부터  20일선위에서  횡보하는데

0104  0118 에서  의미있는 맥점을 보이고는 ..(일종의 테스트랄 까,,)

계속 밀집 패턴을 보이면서

0126 에서   절묘한  맥점을 보이면서  시그날을 보내고는

다음날  살포시 고개를 숙이는 척 하더니.,, 이건 바디 페인팅 이랄까  

점핑 양봉의 (단봉 팽이 형)을 보이면서  출정 식..

그 다음날도  동일한 모형 ,,

소위  챠트상 매수  급소중의 하나인   쌍둥이 봉,,,

(주식은 확률 이니,, 절대적이란 없지요,, 그저 높은 확률에 진입,해야)...

주식은  이렇게  가능하면 저점이나 상승 초입의 맥점에서

매수해야  유유하게  편안하게 매매할 수 있는 터..

0202 의 추격 매수는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것..

자신을 갖되  자만은 버리고..

시장에  챠트에 순응해야 지요.

주식은   챠트 +  수급 +  시장  + 재료... 에 최대한 부합해야..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수익 마니 내시기를...^^

(사실  이종목 하나를 놓고도  봉  거래량 이평선 세력가  추세선   지지와 저항,  마디비율

  .매집선,.  속임수 봉과 패턴.. 일봉과 분봉의 상관관계., 보조지표,,  등등 을   대입해서

  설명하려면   십여 페이지 이상도  기재할 수 있지만   핵심 포인트 만  표현했어요,,

  초보분들은  열공해서  차트를 보는 눈을 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