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분께 올려드린 저아래 글이요. 욕심은 돈이 아니요.

남이 다 살때 마이웨이를 실천할수 있는 것이 바로 돈벌 좋은 기회를 잡는 거요. 행복한 순간을 잡는 것은 바로

아래 내가 올려드렸던 글이요. 아래 올려드린 글에 동감하는 분이면 그분은 성공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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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떠한 시기인데 신용으로 돈 벌겠다고 자꾸 신용으로 더 밀어 넣냐?

아주 자기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어요.

신용잔고 4조2천억이란다.  거기다 예탁금은 16조에서 줄어들기 시작해 13조4천억인가 된단다.

투자노하우가 무슨 잡귀를 쫏는 것이 아니다.

올해 수익이 상당히  좋았다. 3월부터 5월까지 1억 5천이 7억4천 되었으면 그나마 잘 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내도 100% 현금화하고 예탁금과 신용잔고의 형태를 보고 있다.

신용잔고가 예탁금의 30%를 넘으면 그때부터는 이익보다 손실이 더 클수가 있다는 것이다.

큰 손이 보면 내가 번 돈은 큰 돈이 아니란 것도 나도 알고 인정한다. 그러나 내는 벌때마다. 돈을 빼서

돈 걱정 없을만큼 저축해 놓았고, 앞으로 돈 걱정없으니 이제 내 투자금액은 7억-10억정도를 종자돈으로 할 것이다.

내 투자금도 많지 않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100% 내돈으로 투자하는 사람도 꺼리는

신용잔고를 보면서도 신용잔고가 늘어난다니 대단들 하다.

현금 가지고 투자하는 내도 신용잔고가 이렇게 많이 쌓여가는 장에서 그들을 위해

전사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신용들 써라.

 요사이 금리가 4%도 않되는 판에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축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주식시장이 두려운 곳이란 것이다.

절대 저축은행같은 부실은행과는 거래하지않기 때문에 내가 받는 금리는 vvip라도 금리가 낮다.

문제는 지금 상황이다.

단타도 나오고 다 좋다. 그러나 외상으로 주식할때 아니다.

조금은 물러서서 자기 돈으로만 투자하자.

내가 신용이 많은 종목에 들어가서 신용 쓴 사람들 이번에 다 죽어야 한다고 글쓴다.

그러나 그만큼 같은 개미로써 개미가 진짜 염려되고 그 불쌍한 중생들을 조금이나마 사랑하기 때문이다.

절대 기관투자가가 이런 글 올려주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들이 망해도 파생으로도 메꿀수 있고 여러분들이 내는 이자와

수수료로 살수있지만

개미는 아주 극소수 성공 아니면, 괜히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는 객기부리다 오직 전사자로만 남을 뿐이다.

잘못하면 신용 쓴 사람들 순식간에 자기 종자돈도 다 날릴지도 모르는 위치에 서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것이 틀려도 좋다. 그러나 개인은 돈 빌려서 주식사지 말자.

그렇게 주식에 잘 아는 기관들도 개인에게 돈 빌려주는 이유를 생각해 봐라. 그들이 겨우 이지 몇푼 바라면서

개미에게 돈을 빌려 주는 이면에는 그들도 위험 회피 수단으로 여러분을 이용하는 것이다.

지금 종목별로 증권사마다 50%증거금 종목들이 증거금율을 높이는 종목이 많아져 가는 이유를 잘 살펴 봐라.

이런 시기에는 신용으로 주식하는 때가 아니다.

개미는 개미답게 투자해야 한다. 어디 돈을 빌려 이자까지 줘가며 주식하려는 마음을 가졌는지

제발 신용은 포기하라. 신용으로 벌어도 그 습관은 당신을 죽이는 흉기일 뿐이다.

시중의 유동성 너무 풀린 것은 맞다. 그러나 그 유동성은 어느순간 사라지게 되어 있다.

주식투자 자기 돈으로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