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나 한 듯 돌아서는 글로벌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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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국 국채 행사가 종료되어 감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서서히 헐리우드 액션을

 거두어 들이면서 일제히 반등해 주는 군요

 

 미국 입장에서는,

 

 다우지수와 국채 매각 모두

 어느 한쪽을 포기하기 어려운 실정이죠

 

 양곤마를 모두 타개해야 하는 국면입니다.

 

 오늘 GDP발표.....

 

 요걸 잘 활용해야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직, 떨이로 더 팔아 묵을 국채물량은 있지만,

 지금은 일단 다우부터 살리고 봐야 할 국면으로 보입니다.

 

 채권 더 팔아 먹을려고

 GDP란 요석을 활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많은 돌을 투입해야 하니까요....

 

 국채는 이번 주 뿐만 아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팔아 먹어야 하니깐

 

 조만간 다우지수 11,000은 상향돌파 시킬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우지수 여기까지 올리느라고

 얼마나 많은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입했는 데

 지금 하락을 방치하겠습니까?

 

 버리기엔

 

 이미 너무 커 버린 돌입니다.

 아직, 사석작전을 쓸 타이밍도 못되구요

 (맞보기 감이 없죠)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