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현물매수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장은 의미 없습니다...
외국인의 현물매수 + 때까지 보수적으로 장을 대응해야 될 것입니다...
심리적인 장세입니다... 크게 요동치더라도 심리를 망가뜨려선 안됩니다...
현재 장세는 지키는 장세입니다... 먹는 장세가 아닙니다...
모쪼록 오늘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기원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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