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성공 노하우 둘(종목선정을 잘하면 쪽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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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좋은 종목을 알면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시장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의 인내와 절재를 한다면 성공은 의외로 쉽게 찾아 옵니다.

 

얼마전의 신종풀루주가 떠들썩하게 증시를 달겄지요.

가장 먼저 떠오으는 종목이 녹십자일 겁니다.

초기에 들어갔다면 손쉽게 50%이상은 거뜬히 먹고 나왔겠지요.

거기서 멈춘분들은 거기까지일겁니다.

 

더 종목을 연구한 분들은 백신주를 떠나 폐렴백신주를 찾았을 것이고 이것에서 50% 수익을 낼수 있었겟지요.

또 더욱 범위를 넓혀서 마스크 제조업체를 찾았다면 또한 50% 수익을 만들었을겁니다.

더 나아가서는 손 세정제 및 공기청정기 업체로 생각의 영역을 넓히고 종목 연구를 했다면 또한 적잖은 수익을 거두었으리라 봅니다.

 

하나의 테마를 갖고 소리없이 고요한 종목을 선취매하고 기다리는 인내가 무척 필요합니다.

 

요즘 잘나가는 2차전지에서도

겉으로 들어난 삼성sdi외에 숨죽이며 반등을 꾀하던 관련주들이 일시에 50%이상의 시세를 연출했지요.

전 파워로직스로 기다렸지만 기다림이 지루하여 다른 종목에 신경을 썼지요.

어느 순간에 80% 급등을 했지요.조금만 종목을 찾아 본다면 관련우량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종목들을 매월 50만원 6개월에 100만원 회비를 받고 카페에서 장사를 합니다.

 

꾸준하게 계속 시장의 관심을 받을 테마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알짜배기 종목을 발굴하면 되지요.

 

개인적으로 갈길이 많은 업종은 2차전지,led,초경량소재주들은 언제나 시장의 써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장하리라 봅니다.

또한 서서히 코스닥의 와이브로계열도 꿈틀대기 시작할 시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좋은 종목을 발굴하여 시간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시장의 눈치를 보면서 매집한다면 거래소 지수관련주보다 더 많은 수익을

주리라 봅니다.

 

거래소에선 대형주를 제외한 중소형주에서 소리없는 시세를 주리라 여깁니다.

대형주는 외인들의 작전개념으로 보시고 이평선을 이탈하여 더 큰 이평선에 닿아있다면 단기 매수의 관점으로 여기면 되겠지요.

 

지금 거래소 종합지수는 많이 흔들립니다.

가야할 길이 멀다면 쉬어 가는건 더 먼 길을 가기 위함일겁니다.

대형주들이 멀미가 나올듯 위태롭지요.

외인들의 속셈을 꿰뚫어 볼 안목이 있다면 그들의 다음 수순을 미리 예측을 할 수 있을겁니다.

지금도 그렇고 내년 상반기도 그렇겠지요.

50조 100조를 투자한 종목들은  매수하는 관점이 아닌 매도의 길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중 장기로 고급 두뇌들이 백악관 지하실에서 매일 작전회의를 하겠지요.

 

증권가에서 년말만 다가오면 고배당주 유혹하는데

전 고배당을 주는 종목은 극히 드물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액면가로보면 많이 주지만 시가로 따지면 하루 주가 움직이는 것보다 못하지요.

배당주는 눈가리고 아옹하는 수작이지요.

물론 주가가 액면가 근처에 있다면 눈 감고 매수지만 그런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초기에 외인들이 액면가 믿에서 쓸어담은 종목들이 많지요.

배당주를 사라는 예기는 외인들에게 배당종목 주가를 높여달라는 예기와 같습니다.

 

물론 배당 없는 종목보다는 배당을 주는 종목이 안전하고 훌륭하지만 고점에서 매수하는건 자살행위겠지요.

증권가에선 저배당주를 고배당주라고 부르더군요.

시가로 따져서 가장 많이 배당하는 종목은 대신증권주가 아닌지...

 

종목선정을 하는건 조금더 미래지향적인 수익을 얻기 위함이지요.

언제나 안전투자 하시고 마음이 불안하면 할수록 더욱 소심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지수 대형주의 폭등과 폭락의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지수가 폭락을 하더라도 금새 회복을 보이는 업종의 종목들이 안전투자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여깁니다.

 

즐거운 주말에 좋은 종목 많이 발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