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것도 싱겁게 보이는 지금.

오늘 북한 못된 인간들 나오는 태도보고 투자를 하더라도 할런다.

투자금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

여기서 얼마나 더 먹겠다고.

투자노하우에 이런 글을 써야하는 현실이 서글픈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남, 북한 어느쪽의 한명도 믿음이 가지를 않으니

북한의 그놈은 정말 대단히 나쁜 놈이지만

그렇다고 남한도 조금이라도 존경되거나 자랑할만한 것이 없는 더티한 상황이다.

외인들의 심정을 어떨지.

하여튼 진보, 보수를 자칭하는 사람들 다 꼴 불견이다.

진정한 보수라면 전쟁이 날 경우를 대비하여 방독면은 필수가 아닌가?

국민이 독개스 마시면 않되는 것이고, 제일 무서운 시나리오.

정부도 말로만 북한을 휘어잡으로 하지말고 기본적인 안전대책은 일단 갖추자.

이스라엘 국민은 모두가 방독면을 가지고 있다.

하물며 최고의 화학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북한 놈들과 대치한 우리에게

겨우 동사무소 비치한 방독면으로 넘어가려 하는지.

이란 이라크 전쟁때를 생각해 보면 우리는 더 끔찍하다.

북괴는 화학무기로 세계 1,2등을 할 나라고

지금 설마설마가 아니라 방독면부터 준비하는 한국이 되어야 할 것 아닌가?

한국도 엄청난 화학무기 생물학무기도 가지고 있다. 전시에 사용된다면

죽는 것은 방독면 없는 일반 국민들, 정부는 이제 유가환급금 같은 것 줄 생각말고

방독면이나 100% 준비하는 준비성을 갖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