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른다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겨울일 수 있다네...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해결하기 어렵다네...

사는 기준이 모두가 같을 수는 없다네...
행복의 조건도 하나일 수는 없다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법 가진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사람이 되게나...
비록, 부유 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나...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라네...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 진다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