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게나..."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게나...
졸졸 쉴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는다네...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난다네...고여있지 말게...멈춰있지 말게...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니다네...
삶은 신선해야 하고 삶은 아름다운 것이라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온다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게나..."

고민은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많이 생긴다네..
망설이기 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한다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게...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마음의 문을 닫지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게나...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는가?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때가 있기 마련이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이라네...

하루하루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그대들에게도 있기를 소망 한다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