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통찰(22) :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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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우리장의 움직임이

참 힘차네요....

 

여러분의 계좌에도 많은 수익이

쌓이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시장의 변곡점에서 솟아 오르는

시뻘건 양봉을 볼 때 마다,

 

저것은 희망의 태양이요

개미투자자들이 흘린 피자국이다....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주식시장은 참 쉽지 않은 곳입니다.

 

비록, 사이버상에서 주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투자는 결코 게임이 아닌 것이지요....

진검승부인 것입니다.....쩝

 

아뭏든, 저로써는 "돌아온 통찰"시리즈를 통해.

 

한치앞도 보기 힘든 흔들리는 안개속 국면에서

우리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 지는

여러분의 평가에 맡깁니다.

 

"돌아온 통찰"시리즈를 끝내는 이유는

이제 글로벌 증시 전반이 혼란과 어둠이 해소되어가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며,

(하루 하루의 작은 진폭보다는 큰 흐름에 집중하십시오)

 

또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3박4일 일정으로

가까운 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오고자 합니다.

 

여행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얻어 돌아오고 싶으며,

 

그리 오래지 않아, 다시 새로운 시리즈로

여러분을 찾아 뵈올 것을 기약드립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