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고 상승, 하락할 확률이 50:50 반반이라고 생각하면 도저히 돈벌수 없는 것 같다.

오늘 사면 내일 오르거나 내린다.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100원씩 10일 내리다가 하루 1000원 오르면 본전 2000원 오르면 대박이다.

고점 대비 50% 이상 떨어지고 복귀하면 100% 번다.

고점 대비 60% 이상 떨어지고 복귀하면 150% 번다.

고점 대비 70% 이상 떨어진 종목은  다시 복귀하면 200% 번다.

               80% 이상 떠어지고 복귀하면 400% 번다.

               90% 이상 떨어지고 복귀하면 900% 번다.

하지만 또 80% 떨어진 주식이 고점대비 10% 떨어지면 50% 날린다.

          고점대비 10% 떨어지지만 50%가 날아가는데 50% 떨어지기란 쉽지 않다.

   50% 날리느냐? 400% 버느냐?

   둘 중하나라면 투자할만하지 않을까요? 

   시장의 문제로 폭락한 주식 사면 후회는 없는 투자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