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정체가 알고 싶다! 너의 글을 이곳 방에서 우연히 읽었던게 3월쯤 된것같다.

처음에는 너의 글솜씨에 너의 주식 입문부터 현재 상황까지 밝혔던 너를 연민어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아무튼 너의 뜻하는 바가 이루어 지길 기원도 했었고,추천도 눌렀지!

아직 나이가 있어 사람을 사귀고 싶고 결혼할 여자도 만나기위해 전략적으로 취업을

택했고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하였지!

일전에 네가 글을썼었던 이평선의 원리와 눌림목의 논리는 주식 입문 6개월만 되어도 다 습득할수있는

그런 평이한것을  마치 주식에 도사가  된듯이, 알듯 모를듯한 묘한 뉘앙스로 뭇 시선자들에 호기심을 자극하였지!

꼭 사이비 무명의 철학자가  개똥철학을 읊으듯 너는 너스스로에 주술을 외우듯 ...뭇사람들에게 최면아닌 최면을 걸고자 했었지!

민석아!너 진짜로 직장다니고 있는것이 맞나?(왜냐면 네가 썼던 글들을 너스스로 부정하고,마치 00 종목들을 5일선의 각도가

꺽이면 매도하라고 했다느니,하지도 않았던 말을 거짓으로 뒤집어 버리는 너의 철면피에 )직장 다닌다면 너의 월급통장 캡쳐해서

이곳에 올려봐라!

민석아!너 혹시 조막손세력의 집단에 알바나, 앞잡이는 아니노!

민석아!너 거짓부렁의 생활을 언제까지 할생각이노!

억울하면  ,변명하고자 한다면 네가 지난날에 이게시판에 써놓은것 다시 읽어 보고 참회해라!

주식은 너같이 덜  덜어진 애들이 하는곳이 아니다. 나도 비록 주식으로15년을 해왔지만,

너같은 공개된 이곳에서 어제 한말 다르고,오늘말 다르게 하는넘을 인생에 처음봤구나!네가 써놓은걸 봐라!

어떤목적을 가지고 네가 이곳에 글을 올려서 알랑한 개미 먹이사슬을 했다고 판명 난다면,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끝으로 직장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자가 점심시간때, 저녁늦게(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기위해) 수편식의 글을

쓰는게 가능 하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너는 왜?무슨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