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2님을 투자노하우방 관우군사령관으로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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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세는 몸으로 느기면서 반응하는 그 어떤 것이다. 물 흐르듯이 매매한다.
두번째 주식은 테트리스다. 기다리면 때가 온다.
세번째 절정의 기법으로 빠른 시간내에 돈을 벌었다.
네번째 필자의 주식의 원리는 있다.
다섯번째

 

저에게 위 다섯번째를 채우라 한다면
<<시골삼촌2의 년봉이타지계>> 즉, <<주식의 원리는 없다>> 입니다.

 

저의

<<KOSPI 양분지계>>,

<<글로벌증시 양분지계>>의 선봉장으로써

문무를 겸비하신 민석2님을 <<투자노하우>>방의 투자전략가로써

촉나라 오호대장군 중 관우군사령관으로 모시고자 하오니
오늘이 삼고초려 중 그 첫번째 일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