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지나온 과거를 보면

코스피는 외놈들이 현물을 살때는 오르고 팔때는 내린 확율이  86%나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놈들이 현물을 연일 강력하게 순매수할때는 코스피가 역사상 최고점을 돌파하더래도

총 자본의 50%정도는 매수 보유해서 무조건 따라 붙어야 합니다.

외놈들 순매수 순매도도 항상 너무 쉽게 돌변해서 도저히 예측불허니까

앞으로 아주 강한 강세장이 연출될거라 믿음이 와도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 혼자 생각이니까...

항상 50%정도는 외놈들이 어느날 갑자기 순매도로 돌변해서 폭락할때 물타기 저점 매수 자본으로

cma에 남겨두어야 합니다.

과욕을 부리고 한번에 올인매수는 심리적으로 일단 지고 들어가는겁니다.

올인매수했는데 연일 폭락해봐요??

올인매수한 사람들은 연일 폭락하면  더 떨어져서 폭삭 망할까봐

본인도 모르게 손절매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손절매 했다는것은 이미 망한겁니다.

주식투자로 손실보고 망했다는것은 한마디로 손절매했다는 뜻이랑 똑같습니다.

손절매만 평생 하지 않는다 하면 손실볼 이유도 없고 망할 이유도 전혀 없는거지요

그러므로 내평생에 손절은 절대 없다...내평생에 손절은 절대 없다..하면서

늘 맘을 단단히 먹고 2008년도 같은 개폭락장에서도 1년동안 깡으로 버팅겨서

본전이라도 찾고 나와야  망하지 않습니다.

코스피는 외인현물매매동향 하나만 지표가 되지....

다른것을 매매지표로 보고 매매한다면 백전백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