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뻥튀기로 일관하는 예상실적 발표를 못하게 하라

예상실적을 마구 부풀려서 발표하고 주가 끌어 올려 유상증자 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거나

자기주식 처분하는 몰염치 기업들이 못 나타나도록 예상실적 발표는 못하게 하라.

 

이유는 공시사항에서 기업들에게 전화하면 절대 실적을 가르쳐 주지를 않는다.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 금감원이 어찌하여 책임지지도 못할 실적을 부풀려 발표하게

 

만드는지,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이 더 우스운 일 아닌가?

그렇게 실적발표도 공시전에는 절대 투자자에게 알려주지 못하게 하면서

 

기업들 예상실적은 마구 발표하게 하여 투자자에게 혼선을 빚게하여 완전히 다른 길로 가게하는 모순이 있다.

 

향후 실적발표하는 기업들치고 제대로 실적내는 기업들 거의 보지 못했다.

기업실적이 나온후 20일전이나 한달전에 하는 에상실적은 상관이 없지만

 

발표를 하더라도 3개월 이내의 에상치만 하게 하고 기이상의 기간이 걸리는 것은 못하게 하라.

완전히 실제 실적과 그들이 장담한 실적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황당할 정도로.

 

그것부터 빨리 잡아라.  왜 주담들은 나온 실적도 말 못하게 하면서

달성치도 못할 장래 실적을 마음대로 공표하게 하는지 그것이 더 나쁜 것 아닌가?

 

앞뒤가 않맞는 정책들. 전화해서 회사실적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주주의 권리인데

전화라도 걸어서 알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 먼저 정보를 얻는 것은 막아 놓고

 

기업들이 꿈같은 미래실적 내놓고 주주들 농락하는 것은 그냥 나두는 것이 오른 것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또 감자하는 기업들 2년간 유증 못하게 하고

 

감자할때의 가격이 그 가격이 되게 하라. 이유는 예로 250원짜리 주식 20대1 감자하면

갑자기 5천원짜리 주식이 되고 완전히 좋은 주식처럼 된다.

 

그래놓고 2천원에 증자해도 싸 보이게 만들어 다시 증자해서 돈만 빼서 마구 쓰고

기업의 가치가 없어 감자하면 그 가격도 250원으로 해야한다.

 

그래야 공정한 거래가 되든지 부실기업들이 증자로 돈만 챙기는 일을 못하게 된다.

제도의 모순부터 고쳐라.

 

유증을 하고도 당해년에 실적이 적자를 보이면 그다음해는 유증 못하게 해서 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해야, 국가 공인 기관의 이미지가 살 것이다. 명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