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검 이데로 부러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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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부러지기 일보 직전...

존경해 마지 않는 미궁님 께서는

버킹검.. 이 한마디 남기시고 어디를 가셨는지

반도막이

고등어(삼분의 이 도막)

오늘은 칼치(오분의 일 도박) 이 되었는데....

버킹검아 ~~ 날 살려라.. 흑흑..

미궁님 글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