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비스. 본좌의 주식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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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틀에 한번 운동을 하러,  이 시간대에 집을 나서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니, 편히 몸을 내버려 둬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수많은 행자들에게 주식이 팔자에 있건 없건, 팔자에 주식이 있으나, 잘 풀리지 않는

 

삼재가 껴있는 행자들을 위해, 가볍게 접근해보겠노라.

 

필자가 주식의 원리는 있으나, 알려줄 수는 없고,

 

본좌가 말한 이런 저런 내용을 음미하면서, 정독 100 번씩 하면,  고수 직전의 레벨의 사람은 감을 잡을 것이다 라고 말을 한적이

 

있다.

 

그리고, 원형지정 황호철에게 50만원 주면서, 기법을 배웠는데, 깡통 계좌만 속출하더라는 실태를 보고 받고,

 

본좌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적선을 해야겠구나 하여,

 

초보들도 평생 주식으로 먹고 살 수 있게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이평선의 의미와, 캔들 패턴 3가지에 대해 공개를 했다.

 

이 4가지만 알아도, 평생 먹고 살수 있다. 원금은 단도 10만원으로도 집사고, 차사고, 여자사고, 다 살수 있다.

 

 

필자가 최근 글에, 캔들 패턴에는 시작 파동이 있고, 진행 파동이 있고, 끝물 파동이 있다고 하였다.

 

최소 트레이딩 4년차 이상 정도 되면, 그렇다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나겠구나 라는 깨닫음을 얻어야 한다.

 

이 관련해서는 경력이 있어야 하므로, 생략하고,

 

시작과 진행과 끝이 있으면,  눈감고 그 어떤 종목을 찍어서라도, 반드시 수익은 날 수 밖에 없다라는 결과가 성립되어야 한다.

 

본좌가 이미 말했듯,

 

Whenever i'm , Wherever i'm, we can make money as much as you want.

 

이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쪽쪽 빨아가며, 여자들에게 윙크 날리면서, 가볍게 트레이딩 하면,

 

ATM 기에서 돈을 인출하듯, 돈 뽑아 쓰는 곳이 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이다.

 

주말 특집, 정확히 말해서, 금일은 운동을 하지 않는 관계로, 유희로 글을 남기겠다.

 

랜덤으로 종목을 깠다.

 

랜덤이란 정확히 말해, 노래방에서 노래책자를 안보고, 번호를 누르듯이,

 

주식 종목판에 대놓고, 아무 숫자나 눌러서, 아는 종목이 나오면, 그냥 찍는거다.

 

주식은 고민 할 필요가 없다. 경험과 내공을 쌓고, 주식의 원리를 깨우치면,

 

눈감고 아무 종목에서나, 단 1% 의 수익이라도 챙겨나올 수 밖에 없다.

 

 

오늘의 당첨 종목은 유아이에너지다.

 

즉, 눈감고 고른 종목은 유아이 에너지가 당첨되었고,

 

아니 이럴수가 딱 보니까 매수 시점이 보이고, 매도 시점이 보이고,

 

절묘한 눌림목 패턴이 완성되는,  필자가 언급한 카테고리 3 가지 종류중에

 

카테고리 NO 2 즉, 진행중인 캔들 패턴이라는 것이다.

 

딱 보니, 못먹어고 5% 먹을 자리가 이쁘게 자리잡고 있다.

 

이것은 기법이 아닌, 경험과 내공 그리고 주식의 원리라는 것을.

 

 

참고로,  패턴 3 에서 올린 차트의 종목이 무엇인지 몇몇 행자들에게 문의가 왔다.

 

공부의 뜻을 둔 행자이니,

 

공개하겠다.

 

첫번째 종목은 이수앱지스

두번째 종목은 삼성이미징

세번째 종목은 동양강철이다.

 

공부하는데 이롭게 쓰도록 하여라.

 

이수앱지스는 맹인검객이라는 행자가 종가에 몰빵을 한 종목인데,

 

필자의 패턴 1의 응용인 패턴 3 를 이용한 베팅 방법인데,  맹인 검객 행자가 종가 베팅을 한 것을 보고,

 

참 안타까운 심경이 들었다.

 

자신의 자산이 고작 1억 5천 정도 밖에 안되면서, 종가에 풀 베팅을 하는 것을 보고,

 

분명히 말하건데, 월요일 , 3일 선을 깨고, 내려갔다가 튀어오를때, 사채 싸서 10배의 자금  15억으로 풀 베팅해야,

 

하루만에 100 % 수익 즉, 1억 5천을 얻을 수 있다고 분명히 명시를 했다.

 

이는 눈감고 베팅 하는 패턴이 아닌, 한쪽눈은 떠야 하는 패턴이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이글을 숨어서 읽는 맹인 검객 행자는 들어라.

 

음봉이 떨어져도 최소 3% 수익은 주나니, 쫄지는 말아라. 알간 ?

 

 

팔자에 주식이 있는자는 참고 하도록 하고, 왜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을지 밤새서 연구해라.

 

ㅎㅎ

 

그외 유희로 눈감고 종목 눌러도, 수익 줄 종목들이 지천에 깔렸다.

 

ㅎㅎㅎ

 

이것을 뒤로 넘어져도, 돈 밭에 여자 밭에 넘어지는 놈을 우리는 선택 받은 자라고 한다.

 

즉 Talent. 라하는 것이다. 이는 Genius 와 다른 뜻이다. 선도세력 , 즉 행자들이 알고 있는

 

그 세력이라는 단어가, 필자를 뜻하는 것이니라.

 

정확히 말해서 필자에 버그가거나, 그나마 발끝 때라도 따라올 만한 군단이 바로, 세력 그중에서 필자는 선도세력에 해당하는 것이니라.

 

필자가 몇주전에 세력은 곧 본좌니라 공개를 했는데,

 

아직도 이해못하는 불행히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행자가 없기를 바래본다.

 

그의미 조차 깨닫지 못하면, 100 % 깡통 차기 때문이다. 이 말도 모른다면, 행자 팔자에 주식이 들어있지 않으니,

 

조용히 컴퓨터를 OFF 하고, TV나 보고라. 그것이 행자들의 팔자에 더 이로움이 될 것이다. ㅎㅎ

 

아무튼 다시 랜덤 이야기로 돌아가서,

 

 

 

랜덤으로 한 10개 종목을 눈감고 까보니,  필자가 눈감고 깠는데 10개 모두

 

상승 캔들이 나오면, 월요일은 확률적으로 강한 상승장이 나온다고 봐도 된다.

 

눈감고 10개를 깠는데, 모두 상승 맥점이다.

 

ㅎㅎㅎ

 

신기하지 않은가 ? ㅎㅎㅎ  모든지 한분야의 고수 집단에 속하는 선도 세력들은

 

평민이 보기에는 모든 말과 행동이 신기에 가까울 것이다. ㅎㅎㅎ 내일은 강한 상승장이 온다.

 

이것은 분석이고 모고 없다.  10개 종목을 눈감고 깠는데, 모두 상승 패턴이다.

 

그럼 강한 상승장이라는 것이다. 알간 ?

 

 

지나고보면 안다.   10 개를 더까서, 20개를 까서, 본다면 확률이 더 정확해지겠지만,

 

본좌에게는 의미가 없느니라. 1개를 까더라도, 수익 지점이 보이니라.

 

이미 지난 금요일, 강 매수 전략을 말한 제 2의 서울반도체 초기 급등 종목을 지인에게 오픈했는데, 매수하지 못한

 

측근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군침만 흘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ㅎㅎㅎ 현 종목은

 

현재 첫 발판을 딧고 올라갔으며, 아직 늦지 않았다. 최측근들에게 좀더 오픈을 할 생각이다.

 

여기서 측근들이란, 실제 지인을 말하면, 인터넷을 통한 인맥은 제외 된다.  측근이란 Give & take 가 가능한 인맥을 말하기 때문이다.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하니, 시집갈 자금 몽땅 털어주겠다는 년도 있었는데,

 

그년은 어찌 보면, 돈 복은 있는 년이고, 깡도 있는 년이나, 왜냐하면 필자를 어떻게 알아보고,

 

시집갈 돈을 맡긴다는 것은 , 그년 팔자에 돈복이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허나  필자는 왠만하면, 여자돈은 건드리지 않는다. 자고로 여자를 가지고 놀아도, 상처는 주지 말자는게

 

본좌의 철학이니라.

 

여자 몸은 건드려도 말이다. ^^ 그리고 중국펀드 깊숙이 박아두라고 했는데, 내말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5월 중순에 측근들에게 주식이 두려우면, 중국펀드 매수해라 올해 안에 최소 50% 수익을 준다 했는데.

 

벌써 40% 이상의 수익을 주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알간 ?

 

ㅎㅎㅎ

 

그 누가 중국 펀드하라고 5월달에 말을 하겠느냐 ? 그것도 주식에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앞세우고 말이다.

 

이것이, 본좌니라.

 

 

9년 3월 13일 대세 상승장의 초입이라고 공개적 발언을 한 것도, 아마 이 지구상에 본좌 밖에 없을 것이니라.

 

모든 자료는 남아 있느니라.  사야할 패턴과 시기까지 정확히 집어주는 사람은 전세계 통틀어 아무도 없었다.

 

 

ㅎㅎㅎㅎ

 

이것이 본좌니라 ~

 

ㅎㅎㅎㅎ

 

아주 웃긴건 작년 폭락 시장때, 미국의 은행 국유화에 본좌가 전세계 최초로,

 

대공황이라는 표현을 썼더니, 뉴욕 타임지에 3일 뒤에 대공황이라는 기사가 발표 됐다.

 

ㅎㅎㅎ

 

재미 있지 않나 ?

 

1,200 P 에서 매스컴에서 다시 급락한다는 똥싸는 소리 할때,  본좌는 가장 안전한 시점이니, 쫄지 말고, 아주 여유있게 박스권 매매하고, 풀베팅 할때가 온다라고 했는데, 기어이 1,400 P를 뚫어버렸다.

 

그 이야기가 한달 전이다.   그 이후, 팍스넷 시황 게시판의 캔들하나 조차도 모르는 행자들이 너무 많아

 

수준 차이에 큰 절망을 하고, 독자적인 코너를 꾸려가려고, 노하우 게시판에 정착을 하게 된것이다.

 

이 스토리는 본좌의 골수적인 마니아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ㅎㅎㅎ

 

알간 ? ^^

 

또한 이런 모든 집필들이 필자의 전세계 독자들을 위한 주식교과서의 마케팅의 연습이자,

 

눈먼자들의 적선이라는 것도 이미 공개했다.

 

혹자 악플러에 왜 대응을 안하냐는 질문에 본좌는 이런 답변을 남겼다.

 

팔자에 주식이 없는 자들은 필자의 집필은 소귀에 경읽기인데, 본좌가 그네들 팔자를 어찌 하겠는가 !

 

하늘도 선택하지 못한 그대들의 팔자를 본좌가 무슨 권한으로 ㅎㅎㅎ

 

본좌의 측근들을 관리하기에도 하루가 부족하다.

 

국외선양을 남몰래 선행하는 본좌, 그리고 주식이 팔자에 들어있으나, 사경을 해매는 자를 위한 적선

 

얼마나 아름다운가 !

 

혹자는 선도세력이라 부르지만,

 

사실 본자는 아티스트에 가깝다.

 

알간 ?

 

이유는 후에 알려주리라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