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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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을 승자의 생각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게 승자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에

 

승자라고 치부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부자이십니까?

 

저는 거의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 역시 부자가 아닙니다.

 

부의 기준은 누구나 틀립니다.

 

그러나, 리서치상으로 30억이상의 자산을 부자라 생각하기에

 

상위 1% 아니 0.1%의 삶을 사는 사람이 그리 많치 않은건 어쩜 당연한 일이죠

 

그렇다면, 부자가 아니라면, 부자의 생각은 하고 계신지요?

 

부자의 생각 마저 읽을수 없다면,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점점 더 커질수 밖에 없겠죠...

 

그렇지만, 부자들의 생각이란 못배운건 용서해도 '돈 없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기에,

 

아니 정확히 말하면 '상대하지 않기에'

 

부자가 아닌 사람이 부자인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겁니다.

 

그렇다면, 부자를 만나기 위해 먼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부자는 왜 돈 없는 사람을 만나주지 않을까요?

 

첫째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약자는 자신의 경쟁환경의 불합리함을 강조하고, 높고 두껍기만한 진입장벽을 원망합니다.

 

여기서 일단 지고 들어 가는겁니다.

 

부자들도 생각이 있고, 사람입니다.

 

또는 그같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자수성가이고, 자수성가한 아버지(어머니)의 아들, 딸 이겠죠. (손자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이제막 부자의 생각을 한 이들을 괄시하는 눈초리를 보낼수 있지만,

 

노력(?)을 가상히 생각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는 어느 시점에 비록 부자의 모습은 아니지만, 부자의 생각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들만의 리그에 참여케해주는 은혜(?)를 받기도 합니다.

 

여기서 '스타트'는 시작됩니다.

 

여러 잡소리가 길었는데,

 

부자들의 생각의 요소는

 

 

진실성 입니다.

- 진정성이 없는 생각과 행동은 아부로 보이고, 결국엔 부자들을 이용하려는 얄팍한 충성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것의 진위 여부는 부자들은 귀신같이 압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 부를 지키기 위해 뼈속부터 숙련되어 왔기때문에,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람이 비록 돈없고, 머리 안좋은건 조금 이해할지 모르지만,

  '진실성'이 없는 사람에겐 일말의 마음도 주지 않습니다.

늘 주변엔 자신을 이용하려는 '하이에나' 같은 존재가 있었기에 이 감각은 어떤 감각보다 발달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돈이되는 생각',  민첩함, 결단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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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지면, 읽으시는분들이 지겨우실거 같아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