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호전주에 묻어 두는 것이 최상의 돈버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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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유에서 힘든 장세는 맞는 것이다.

3월부터 6월초까지 얼마나 좋았나를 보면 된다.

 

현대증권은 7월에 주가지수 1700을 간다고 했다.

문제는 기업들이 주가 오르자 너도나도 유상증자를 무수히 많이 한다는 것이다.

 

우량기업까지 그것은 바로 앞으로의 시장상황이 좋지를 못하다고 보기에

자금 확보에 주가가 올랐음을 틈타서 우선 확보해 보자는 것이다.

 

신용잔고가 폭탄이 될 날도 머지 않았다고 본다.

서민경제 좋지않다.

 

거기다 부실기업들의 한계성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명동 사채시장에서 돈이 잘 돌지 않고 심지어 위험한 기업들이 많다는 것이다.

 

상시 퇴출제도도 그렇고, 앞으로 주가지수 1400대에서는 기업내용은 연속 적자면서

재료로만 버티는 기업들은 버려야 할 때이다.

 

한방에 갈 한계기업들이 감자와 증자, 아니면 자금확보의 어려움으로 퇴출이다.

 

그리고 실적호전주도 많이 올라있는 종목이 많다.

이제는 진실되게  접근해야 한다. 2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라든가

 

특히 향후 전망이 더 좋다면 그종목이 7월을 장식할 것이다.

더욱 신중할 시기이다.

 

일본 니케이 지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상당히 오르는 것을 보면

이제는 기업의 실적에 준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미국의 혼재된 상황과 크게 다른 점이다.

잘 나가는 저평가 실적호전주 그리고 앞으로 더 잘 나갈 실적을 낼 기업을 찾아라.

 

그것도 내수주 시장에서 잘 나가는 기업을, 그것이 대박이다.

테마주도 확실한 이슈를 가지고 핵심을 두드리는 종목으로 봐라. 요것은 8월달이후에 돈벌이 핵심이다.

 

7월2일 북한 놈들 나오는 것도 잘 보고 해라. 남북경협주는 앞으로 재료로 보지마라.

때로는 돈 번 사람의 말도 참고 할줄 알아야 한다. 이유는 내가 돈을 벌어서가 아니라

 

여유가 있으면 시장을 느긋하게 볼수있는 힘이 생긱 때문이다. 냉정하다 못해 냉혹한 시장이라는 것을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