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정말 어렵지요??

아직도 안개속을 헤메이면서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 사람들 너무나 많으시죠???

이 세상에서 제일 불가사의하고 도저히 맞출수 없는것이 있다면 주가입니다.

주가란 내가 매수한후에 오를지 내릴지 정말 신도 한치앞도 모르는 일입니다.

신도 10분후의  주가를 도저히 못맞춘다데  미개인 인간이 과신을 하고

한꺼번에 단기간에 크게 먹겠다는 욕심때문에 개인들은 백전백패로 모두 거지되고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겠다는 욕심은 아예 버리고 먹을때 조금씩 먹더래도

내가 매수한후에 상승과하락 양쪽을 다 예상하고 계획하고  올라도 수익낼수 있고 내려도 수익낼수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주식투자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완전히 개투기로 순간적인 판단에 의한 한번의 거액매수 그리고 여유를  상실하게 되고

상승장만 대비해놓고 하락장을 대비못하고 한번에 올인 매수해놓고  그리고  주가가 상승못하고 빠지게 되면 어떻하나요?

심리상으로 계속빠지면 폭삭망할까 불안감이 엄습하여 거의 손절매 처리하고 막대한 손실로 이어집니다.

주식시장의 영원불멸의 법칙은???

주가란 올랐음 반드시 내리고 내렸음 반드시 오르고 평생 반복할뿐입니다.

내리고 오르는 시간이 어떤때는 짧게 걸리고 어떤때는 조금 오래 걸린다 차이는 이거 하나뿐입니다.

그러므로 관망후에 외인이 현물을 연일 매수한다든가 본인이 생각하고 정해놓은  매수타이밍이 도래하면

첨에는 욕심을 확 버리고 20%만 분할매수한다 입니다.

나머지 80%대기자금은 그냥 허무하게 내버린 방치자금이 절대 아닙니다.

CMA에 투자하여 안전빵으로 꾸준하게 계속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겁니다.

그럼 분할매수후에 급등해서 +5%이상 수익나면 팔면 되는것이고 매수후에 운이 나빠서 급락하면 걱정할 필요 전혀 없지요

왜냐면 나머지 80%가 싸게 계속 저점을 잡아서 분할매수할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요

그럼 -5%이상 적정하게 하락할때마다  20%씩만 분할매수 들어가 보세요

그렇다구 외인들이 현물을 연일 무섭게 매도치는데 -5%이상 손실 났다고 무식하게 무조건 분할매수하면 절대 안되고

외인현물이 연일 순매수로 턴을 했다든가...

본인이 나름대로 정한 분할매수 시점이 도래했을때 신중하게 20%씩 분할매수로 대응해야지요.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5회 분할매수 다 하기 전에 주가가 급등하여 수익이 나있을겁니다.

그럼 분할매수 도중에  +5%이상 적정하게 수익나면 전부 매도하고 첨부터 다시 20%씩 분할매수하는거지요

그럼 5회 저점 분할매수 다 끝났는데도 1998년 서프라임 사태처럼 계속 떨어지면 망하는거잔아요?

에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주가는 반드시 또 치고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서프라임때 최고점에서 가감하게 무식하게 올인매수해서 물린 사람들이나 아직 원금회복 못했지....

최저점 잡아서 계속 여러번 분할 매수한 사람들은 벌써 원금회복하고 막대한 수익 올리는 중입니다.

몇년에 한번씩  운이 엄청 나빠서 주구창창 개폭락장이 와도  아무리 길게 기다려도 손절매 절대 않하고

6개월만 기다리면 손실은 반드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주투에서 100% 실패원인은  어설프게 손실보고 파는 손절매 때문입니다.

운이 나쁠때는  하락장이 길어질수도 있으니까...분할매수할때는 반드시 거래소 초우량주만 골라서

4 종목정도  분산매집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구요...

천운이 따라서 한번에 크게 번돈은 한번에 크게 날라가고 망할 확율이 높습니다.

오랜 시간 천천히 조금씩 계획성 있게 번돈이 진짜 내돈이고 보람있고 앞으로 망할 확율이 없는거지요

첨부터 계획도 없구 버티지도 못하고  막대하게 손실보면서 손절하는  사람들은 다들 주투 그만두어야 합니다.

피같은돈 허공에 날리면서 밑지고 팔걸 바보 멍충이처럼 뭐하러 사나요???

책을 천권을 읽고 티비 만시간을 보면서 연구분석해봐요   책대로 티비대로 되나....

사람은 있는돈 다 날림 평생 기어다니는 벌레만도 못하게 살다 인생종치고 끝입니다.

잃지만 않고 조금씩이라도 계속 따면서 끝까지 주식시장에 남아 있는 사람들만

영원한 승자이고 최고수 입니다.

좋은 노하우 공개는 추천으로 답례합세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