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에 성공하는 비결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바로 그기업의 특성이고, 어떤 식으로 주주에게 하는지를 본다.

유증을 자주하는 기업인지, 실적과 사장의 특성 정말 면밀하게 본다.

 

당신은 결국 후회한다. 지난번 나는 이런 말을 드린적 있다.

제일 흔하게 당하는 것이 바로 주가가 올라가면 다 먹는 줄 아는 투자자, 정신 차려야 한다.

 

회사가 부실한데 테마든 어떤 재료를 급등하는 경우가 있다. 부실기업들은 이런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예로 특수건설이 회사가 좋아서 올랐는지를 봐라. 절대 아니다. 4대강 테마다.

 

그런데 유증을 무려 13000원이 넘는 가격에 유증을 한다고 발표했다.

루멘스도 마찬가지, 거대기업 하이닉스는 주주돈 빼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회사로

 

한국기술산업과 비슷한 부류다. 주가가 올라 있을때 유증받는 것은 독이다.

기업의 성질을 이해를 잘 해서 투자를 하자는 것이다.

 

주주와 사장은 긴밀한 관계에 있어야 하지만 냉정히 말하면 사실은 적이다.

기업은 모든 것을 실적으로 평가를 받아야 하고 미래가치가 확실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나 주주돈 빼먹은 회사들은 회사는 얼렁뚱땅 그런댈 넘기면서 재료로 주가를 올리거나

테마에 편승하려한다.

 

주가 오르기를 기다렸다 바로 해먹는 것이 유증이다. 유증이 주가의 희석으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주가가 한참 오른다음에 하는 것이라 잘못 받으면 완전히 죽어난다.

 

회사를 평가할때 이러한 과정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잘 올라가던 주가에 찬물을 껴?b는다는 것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하면 유증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도 아까운 생각에 많은 혼란을 초래하고 결국은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증을 받아서 주주가 이익을 내는 성공하는 기업 별로 없다.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회사가 주가가 올라갈때 어느정도 선에 가면

 

유증을 할 기업인가도 따져보고, 매매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투자에 성공한다. 우리는 몰라서 그렇지

아니면 관심없게 이러한 사실을 흘려보내 결국은 당하게 된다.

 

정말 좋은 회사들이 있다. 배당을 확실하게 주고, 유증하지 않는 기업들 별로 많지 않지만

그러한 기업들을 찾아야 한다.

 

꼭 실적도 개판인 회사가 무엇을 투자한다고 유증하고, 주주돈 빼먹는 일만 한다는 것

절대 그냥 쉽게 보지 마라. 그러면 당신은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

 

돈을 벌다가도 이러한 기업에 잘못 걸려서 자기 위안으로 잘 되겠지를 말하면서

냉정하지 못한다면 그동안 벌어놓은 수익도 결국은 그들에게 받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주가가 오르니 대부분의 기업들이 유증을 하고 난리도 아니다. 돈을 벌기전에

유증한 기업인가를 먼저 보는 습관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힘들게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우습지만

 

개미는 절대 약자란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돈을 소중하게 알고 관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자

그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