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할 길을 묵묵히 걸어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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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창구"의 대량 매도로 팍스넷 토론실이 혼란스럽고 부산합니다.

상승 전망과 하락 전망....갑론을박......

경제기사에 "499배 초대박" 이란 제목이 눈에 들어 옵니다.

물론 누군가는 499배 손해를 보았겠지요.

 

경제는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고

주가는 하락과 상승

그리고

폭락과 폭등이 반복됩니다.

자연스런 현상이지요.

 

저는 요즘

"월가 100년"에 관해 책을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반복해서 하루에 서너 페이지씩 읽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행동...)

주가는 기업의 성장에 비례하여 상승합니다.

여유자금으로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어갈 뿐입니다.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제게는 아직도 전선 12척이 있으니, 죽을 힘을 다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선상유십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