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잃은 사람들 세밀하게 연구분석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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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매수찬스가 오면 비형여자처럼 성질 급하게 한꺼번에 크게 먹을려구 올인매수한다.

그럼 매수후에 오르면 아주 크게 먹고 내리면 아주 크게 잃고

더 내리게 되면  금방 폭삭 망할까바 깜짝 놀라서 손절하고 빠져 나간다.

그럼 일년내내 기분좋아서 익절  기분 더러워서 손절로 계속 이어지게 된다.

 

그렇게되면  일년내내 땄다 잃었다 하면서 거래세 수수료 매매할때마다 빠져나가고

운이 좋아서 벌어봐야 결국에는 껌값이나 애들 과자값이고

여차하면 손실만 막대하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크게 땄을때는 무슨 고수가 된냥 천하가 다 지껏인냥

돈을 물쓰듯 친구들 친척들 애인한데 펑펑쓰고 다닌다.

후에 크게 잃어서 손절했을때는

 땄을때 펑펑 쓴 돈이 결국 본인의 피같은 돈으로 쓴것이란 것을 깨닫게 되고

세상이 날버린거처럼 슬퍼하고 그동안 병신육갑 떨은 본인행동에 비통해 하며 비관에 빠진다.

그러므로 결론은 기다리다가 아무리 절호의 매수찬스가 왔다고 해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30%나 50%로만 분할 매수해야한다.

그래야 매수후에 오르면 좀 편안하게 먹는거구 운이 나빠서 잠깐 기간동안  내려도

또  저점 찾아서 매수할 금액이 남아 있으니까

손절없이 무조건 버팅기게 되고 무조건 손절없이 좀 버팅기면서 기다리게 되면 

주가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한  등락을 거듭하다  또 오르게 될 확율이 매우크다.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