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노하우는 보이지 않고 무엇을 위한 글인지 안스럽습니다.

조금은 이곳에서 무언가를 얻고 싶어서 들린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주식시장에서 10년을 넘게 관심을 갖다보니 투자 노하우가 간략하게 정리가 됩디다.

모두의 목적은 주식을 해서 수익을 남기는 것이 궁극적 목적일겁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주식을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면 되지요.

어떻게하면 손해를 최소로하고 이익을 최대로 만들 수 있을까요?

우량하다고 생각되는 종목에 보초병을 세우면 됩니다.

전투에서 본진이 투입되기전에 탐색조를 투입이 되듯이...

가장 잘 달리고 이익을 많이 낼것 같은 종목 5개를 고르고 그 종목에

원금의 10%내에서 보초병을 세우는 거랍니다.

10%의 원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매주 매월 세밀하게 관찰을 하세요.

단 무턱대고 기다리는건 시간을 허비한다고 보시면 작전은 물거품으로 돌아갑니다.

1년간 10%의 원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을 잡음으로 10%의 보초병은 목적을 달성한겁니다.

보초병이 신호를 보내지 않으면 본업에 열중하시면 됩니다.

어느순간에 보초병에게서 연락이 올겁니다.

10%,20%,30%,40%,50% 빠졌다고 연락이 오면 조금씩 본진을 투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돈질은 각자 개성에 맡기겠지만 성질급하면 그만큼 이 시장에선 마이너스랍니다.

최종적으로 본진을 투입하는 시기에 대대적으로 투입을 해서 이전에 손해본 병력들의 원을 풀어주는 작전이지요.

제가 12년간 투자하면서 가장 아끼는 투자법이랍니다.

수많은 투자법을 이곳 저곳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만 모든게 허사더군요.

개인들이 초단타 못합니다.

개인들이 급등주 바닥에서 못삽니다.

개인들이 우량주 반등의 길목에서 못삽니다.

오로지 내가 투입한 보초종목에만 귀를 기울이면 1년에 50% 수익도 가능한 안전한 투자방법이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이것,저것,요것,조것 많은 방법과 비법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면

제가 추천하는 방법으로 성공하지 못한다면 이길을 접으십시오.

얼마나 더 많은 아품을 이웃에게 안겨주려 하십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욕심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욕심이 과하면 허망함을 남기고

욕심이 엷으면 그 자리에 과실이 들어옵니다.

투자금이 크면 클수록 더욱 좋은 자리에서 매수 기회를 찾아야합니다.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을 싸움이라면 가장 안전한 자리에서 승부를 보는겁니다.

1년에 한두번 좋은 매매 타이밍에 돈질을 한다면 좋은 종목이라면 2배,3배의 이익도 주겠지요.

제가 쓴 방법은 좋은 종목에 시간투자를 가미한 방법입니다.

이보다 더 안전한 방법이 있다면 댓글 주십시오.

가장 초보분들도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 여깁니다.

더운 날씨에 보람을 찾는 날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모든분들 소중한 자산 나라에,증권사에 수수료 내시지 맙시다.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