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주 과도한 언더슈팅 기회는 만들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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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개인들을 살려주었던 세력주들이 반대로

어마어마하게 개인들을 넉아웃 시켜났습니다.

물린 사람도 이미 크게 깨진사람도 상당수 있을걸로 보여지네요.

반토막은 뭐 장난식으로 내논 상태라 올라서면 빠르게 올라갈걸로 보여지지만

매매할 용기또한 많이 사라졌을 겁니다.

 

주식은 올라갈때는 기술적으로 맞아떨어지지만 내려설때는 그 기술들을 무너뜨리면서

내려옵니다. 지난 차트에서는 여기선 당연히 안하는건데.. 여기서 왜 해

하는 그런 감정들은 실전에서는 조용히 그냥 시장을 떠나거나 시장이 안좋아서 내린거지

기술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지요

 

뭐가 틀리고 맞고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 감정과 시장사이에 이랬다 저랬다는 당시의 상황이나 개개인의 감정

수익의 이해타산에 따라 좋게 되기도 하고 오히려 더 나쁘게 되기도 할 뿐이니까요

시장은 자본시장이고 개개인의 상황, 나아가 감정은

매매의 부산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맞고 틀리고를 분석하기 보다는 시장 취지가 해당종목에 부합되는가 되지 않는가가

흑삼병도 적삼병도 갖가지 패턴들도 다 다르기 때문이죠

지금 시장은 세력주들 특히 정치주의 가격죽이기에 당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올라갈때는 좋았는데 내려가니까 기술이 먹히질 않죠

기술은 수익을 최저로 잡으면 또 맞기도 하고 길게도 잡으면 또 틀리기도 하고

과거에 수익을 짧게 잡은 사람은 길게 잡은 사람이 더 잘하게만 생각되었을 거고

지금은 반대일거고.. 시장상황에 대한 이해가 이래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치주 가격죽이기는 대선어떤 후보를 막론하고 매일 같은 음봉의 잔치일 겁니다.

사면 내리고 손절했다가 또 들어가면 다시 또 내리고. 이종목 저종목 매일 그 난리죠

이미 죽을사람 다 죽었고 더 내릴때도 없는데도 이젠 엄두도 안날겁니다.

시장의 취지를 모르니까요

 

전에 이또한 지나가리라를 써드리고 크게 다 올라섰을 겁니다. 오늘도 그런맥락에서 써드리지요

이젠 사면 사는대로 먹는구간 입니다.

 

올해는 대선의 해고 새로운 종목은 대선주가 움직이면 다 소멸성이 됩니다.

반짝 소멸성인거죠  정통으로 가셔야 합니다.

 

안철수관련주를 제외하고 박근혜씨나 문재인씨 관련주는 이제 바닥입니다.

안관련주는 대선에 대한 불이 충분히 타면 그때 봐도 될듯 하군요

 

에이엔피 서희건설 하츠정도 추천해 드리고 기회를 삼으시길 바랍니다.

강했던 제2기 주도성 종목들은 대부분 된다는 말입니다. 1기는 아가방 보령의 축

2기는 바른손 위노바 하츠 국보등 많죠 다 올라설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이악물고 강하게 매매해주셔야 맞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