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저번에 팍스넷에서  새랑 인간이랑 쌈 붙였는데 새가 이겼죠?

새 따라 합시다.

본론.

kospi200,  kostar200.         두개에서 봅시다.  코스피는 우량하고 코스닥은 잡주라는 편견은 일단 개나줘버리고.

위 400개 중에서,  수급적으로다가 매일 10만개 이상 터지는 놈으로 압축.

딱, 수급만 보는겁니다.

그리고는 찍기 들어갑니다.

나열된 종목을 쭈~욱 스크롤 해서 내리면서 눈감고 아무데서나 딱, 하고 클릭 합니다.

네, 클릭된게 님이 포트에 넣을 종목입니다.

이렇게 적게는 5개 많게는 20개 까지 관종에 넣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들어가느냐 ?        예, 아무때나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수익나면 팔고 나오세요.

수익 안나면 죽을때까지 들고 있는겁니다.

별거 있나요?

결론.

시장 수익률 만큼 내려면 찍신이 강림해야한다. 고로 위의 무식한 방법은 상승장에서나 가능한 뻘소리이며,

정말로 따라하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이쌍.  투자노하우방이 너무 썰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