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의 심리] 기술적 분석에 대한 오해와 버핏편향 2

 

트레이딩에 있어서의 '시간'과 '거래량'

 

오르는 '시간'은 급격하며 내리는 '시간'이 천천히이니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게 됩니다.

 

즉, 내리는 '시간'이 급격하다는 것은 '거래량'이 충분히 따라주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그때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버핏이라고 말하지만  그는 그저 돈버는 투자자일 뿐이란 생각입니다.

 

버핏에 관한 많은 책들 중에 그가 직접 쓴 책은 거의 없습니다

 

'버핏편향'이란 이런 것입니다.

 

많은 버핏의 추종자들이 그를 추종하며 많은 책을 냅니다. 그리고 그는 누구도 범할 수 없는 소위 '투자자'가 됩니다.

 

저의 견해는   언젠가 부터  '버핏'이 주식을 샀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올라갔으며 그의 효과적인 홍보에 의해 뉴스를 받은 많은

대중이 주식을 사게 됩니다.   또 올라간 주가는 다른 사람들의  매수를 유인합니다.

 

그가 많은 직원들의 월급을 주며 '버크셔'가  최고의 회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주식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즉 팔아서 차익을 남겼겠지요..  이것이 버핏 편향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추종자들이 이러한 뉴스를 만들고 '그'를 내세워 주식의 주가를 올리는 행위를 더이상은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의 추종자들이 만들어 놓은 '편향'을 더이상 믿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잘안되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