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지만 하지않는 매매기법 분석하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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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지만 하지 않는 맴기법 분석하기6.

 

누군가 비기라면서 이야기합나다.

나도 해보니 몇번은 되고 몇번은 안되요..

자주 안되면 장이 어더니 저떠니 합니다.

장을 핑계대면 그건 사기 입니다.

 

1.비기의 맹점

1)아무리 좋은 비기라고 이야기해도 공시를 읽을줄 모르거나 읽는법을 이야기 안해주고 챠트로 설명하면 사기입니다.

주식은 어느 주식이나 그 주식의 주인이 있으며 그의도가 챠트에 나타나나 물량의 파악이나 공시를 통한 공식적인 사기를 칩니다.

오늘로 보죠..사소한 사기한개요..

물론 이 공시에대한 흠을 하고 싶진 않아요..원래 그런거니가 거래했으면 내 잘못이죠..

오늘 7/13일자 다날을 보시면 어제 이미 단기고점이니 도망 가라고 챠트는 말해주는데..

 

수퍼개미 절에서 공부 했다는 이야기를 왜 거기다 써 놓쵸?

다날 하고 무슨 상관이죠?

그냥 하는 말이라고요?

그럼 다른 종목에는 왜 안써요?

모르는 사람은 마치 슈퍼개미가 절에서 공부했는데....이런 사람은 다날 같은거를 막 살거 같게 하잖아요?

안그런가요?

나만 그렇케 생각하나요?

 잘보면 공시의 사기가 보일겁니다.

물론 다닐이 그렇케 좋코 매집이라면 1만원을 절대 안깰겁니다만 그냥 희망사항이죠..

2) 캔들이 말하는 공시

아무 챠트나 캔들을 보면 공시가 전날 장마감 이후나 아침에 공시가 있다는것이 보일겁니다..무지 어려운 내용입니담 ㄴ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는 정도..아니 캔들로 공시 여부를 알수 있다는 새로운 생각 정도로 받아주셔요

3)시가의 왜곡

공개추천이나 여러명 있는 까페에서 공략을 하면 그 주식의 주인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매도 고나점으로 바뀝니다.

일단 들통난걸로 생각하고 죽이기위해 두가지의 기법을 구사합니다

 (!)가격을 확 떨굽니다..이유없이 하한가 같은거 보냅니다..핑계는 장이 안좋타는것도 포함해서입니다.

 (2)시간을 끕니다..소위 조정을 2달쯤하면 다 나가 덜어지고 괸심 없어질때가지 거래량으로 판단합니다

 그럼 나중엔 대박되도 난 그종목으로 손실나거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하한가 보내면 이건 매수기회가 바로옵니다.

문제는 시간 글기하면 다 죽습니다..거의 물론 사놓코 감방에가거나 실종되 있다가 절묘한 시간에 나타나면 대박은 되겠죠..하지만 그래도 무지 올랐다가 원위치된 자기 계좌를 보면서 땅을 칠겁니다.

 

2.그럼 비기나 매매 기법을 들으면 어?F케 검증해야하나요?

(1)제가하는 검증절차

 -일간챠트를 600으로 놓코 최소한 100만주 거래 이상되는 종목을 보고..기런 모양이 나타난 것을 다 찾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공시도 앍고요..그리고 비기처럼 ?楹? 봅니다.

-안되면 안된 이유를 고민 합니다.

-이렇케 책에 있는 기법 몇개만 검증해봐도 안목이 생깁니다.

-데이트레이딩 기법을 이야기하면 캔들로 파악하고요

-중장기로 이야기하면 이평선으로 파악하고요.

-물론 중점을 두는 문제지 두개다 중요합니다.

(2)그리고 그사이 좋은 모양의 챠트와 기법이 맞아지는 공통 분모를 알게 됩니다.

책에 적을수 없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아님 적어 놓았는데 내가 간과한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3)이젠 내 기법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변수..캔들모양,이평선,주가위치.거래량.총물량.코스피종합위치와의 관계..그리고 그중에서 변수를 제거하는 작업도 합니다.그래야 내가 놀수 있으니까...

-일정 모양을 만들고 허용오차를 줍니다. 허용오차는 2가지입니다..시간과 가격의 오차입니다..저는 5일선 기준의 차이를 둡니다

-베팅틀을 만듭니다

(4)그래도 가장 어려운일

이걸 다해놓아도 정말 무서운거 있습니다.

내가 나를 믿고 ?P가지 버티는거..비록 손절해도 버티는거..

1주일동안 5번의 매매에 5번이 다 12%이상가는 종목을 골랐습니다.

저는요 미수풀베팅으로 그저 4-5%를 먹었습니다..원금대비는 10%쯤되지만 허탈합니다.

그리고 오늘 낮잠자다 일어나서 스윙할거라고 샀다가 손절만 했습니다..하한가에..

매일 연습해도 이런짓 한번식 합니다.

전엔 죽을것 같았는데..오늘은 이렇케 글도 저고 맥주 한잔 하고 웃습니다.

그동안 돈 무지 날렸겠죠?

 

전 어던걸 보고 아니면 누구 한테 배워서가 아니고 제가 알고 경험한것들 속에서 홀로서는 과정에 대한 지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그럽진 않아도 주식에 관한 솔직하고 의문 많은 글로는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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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찾아가는거지 배우고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검증 능력은 만들기 전에거는 다 독화살입니다.

스스로 검증할수 있을대는 독약도 내겐 보약입니다.

 

그져 같이 고민 하면서 한세상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