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유동성

5월초에 한번 얘기한 적이 있다.

시장은 엄청난 유동성이 받쳐주고 있다.

왠만한 매도세는 다 받아주고 크게 잘못 되지 않은 매수는 수익을 안겨주는 장세다.

혹자 유동성에 의한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하나

엉아는 거품에 초기단계일뿐

선수들의 얘기처럼 유동성에 단력받으면 1600대까지도 단숨에 갈 수 있다고 본다.

경기가 좋고 않좋고는 상관없다.

시장에 너무 돈이 많다.

 

하이닉스 공모가 1만원초반대

첫날 1~3대1 의 경쟁률로 배정률 20%대를 예상했으나

둘째날 수백억씩 밀어넣는 기관에 배정률은 3~4%로 떨어지니

입고일까지 10거래일에 배정률 4%에 쑤셔넣을 정도면(물론 30% 중반대의 시세차익이 있으나 10거래일에 4% 배정률이면 이역시 만만치 않다)

돈이 남는건지 시장이 수익률로 유인한건지..

하여튼

시장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오고 있다.

선수따라서 좋은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