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인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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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승부를 보고 주식시장을 떠날 것이면 어떤 종목도 상관없을수 있다.

때로는 그 한방이 걸리고도 한다.

 

하지만

연속적인 매매를 한다면 한방은 바로 문제가 발생한다.

연속적인 매매는 최대한 예측가능한 확률적으로 높은 곳에 계속적인 매매를 날려줘야 한다.

 

계속해서 매매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조급함을 버려라

오늘도 내일도 장은 열리고 언제나 주식은 사고 팔수 있다.

놓치는 종목은 없다.

기다리면 다 돌아온다.

아니 현재보다 더 낮게 돌아올 수도 있다.

 

2000을 찍을때

이제 시장은 3자리 시대가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보였고, 그렇게 진단했지만

3자리 자리수로 오는데 1년도 걸리지 않았다.

 

연속적인 매매를 큰 흐름을 읽을 것을 강요한다.

엉아가 얘기했듯이

쉽게 큰 흐름을 타고 가라.

그 속에 작은 흐름은 재미다. 하지만 큰 흐름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연속적인 매매를 한다면 큰 흐름을 절대로 놓치지 마라

 

언제나 시장이 먼저다.

시장만 바로 읽을 수 있다면 조급함도 불안함도 줄일 수 있다.

이미 수년을 겪어 왔기에 그런 능력이 됨을 스스로 알고 있다.

 

엉아가 전에 항상 강조했듯이

장이 서면 투기를 하라고 했다.

종목에 대한 투기가 아니다. 시장에 대한 투기다.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정도의 투기다.

이방법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안겨줄 것이다.

 

장이 서면 기억할것이

개별종목에 연연하지 마라.

조급해할 종목은 들어가지 마라.

시장수익률 이상의 예측가능한 종목이 있다면 그 종목이 최적이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