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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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수급이 우선합니다.

주식투자에서 수급동향을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도세력이 이탈하게되면 주가가 조정이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주가의 상승, 하락, 횡보추세를 만드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량주는 대체로 글로벌 기업들이 많아서, 기관과 외국인의 러브콜을 받음으로 주식 시장의 3대주체가

모두 참여합니다. 수급적인면에서 주식의 상승을 이끄는 주체가 누구인지의 여부를 파악하기 수월합니다.

개별주는 내수기업들이 많고해서, 개인투자자외 기관이나 외국인이 거의 참여를 안합니다.

선도세력이 돈 많은 개인투자가임으로 수급동향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파악할수 없습니다.

결국 수급이 우선하는데 수급의 움직임을 알수 없는 상황임으로 미래의 주식가치에 대한 예측이 우량주보다

더 어렵습니다.

 

개별주는 대체로 내수주가 많음으로  내수시장의 점유율과 실적을 보면됨으로 정보 파악이 비교적 수월합니다만. 

수출주는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과 수주도 보아야 함으로 기업의 가치분석이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전문가, 기관 레포트, 기업의 자율공시를 통해서 미리 확인할 수 있음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우량주는 수급동향을 파악하는게 실적에 대한 레포트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며,

개별주는 수급동향의 파악이 어려움으로 실적을 봐야하는데 둘다 알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량주는 내가 실적에 대한 예측을 안해도 친절하게도 기관에서 다해준다는 것임으로 레포트도 참조해야겠지만,

그 것보다는 수급동향을 더 꼼꼼하게 보자는 것입니다.

개별주는 외국인이나 기관이 참여를 안하면 기업 공시이외에 별다른게 없고 기관의 레포트도 안나오고,

수급동향에 대한 파악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수급에 대한 파악이 안되는데 안되는걸 보는 것도

실적을 스스로 예측해보는 것도 어렵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는 막연한 상황임으로 다음에 중요한 우선순위가 거래량임으로 거래량을 집중적으로

보자는 것 입니다. 두루뭉실한 예측은 안하는 것이나 비슷함으로 제대로 못할바에 후순위이긴 하지만

거래량을 파악하자는 뜻입니다.

개별주에서는 거래량분석을 우선하고, 우량주는 수급분석을 우선시 하자는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