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인체 섣부른 손절만 안해도 수익엄청 올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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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 1년동안  코스피가 1059 에서 504 으로 50%정도 빠지는 개급락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7년동안은  박스권을 형성하다 상단으로 끝나거나  개폭등장으로 쭈욱 이어져서 주구창창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도에  1년동안 코스피가 2000을 돌파했다가 1000 아래로 50%정도 빠지는 개급락장이 왔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특수한 연도를 제외하고는 주가는 박스권을 형성하다 상단으로 끝나거나 주구창창 오른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고로... 내가 잘 짜여진 매매원칙에 따라서 매매를 하다가 목표가나 목표수익율이 오면 익절하면 되는것이구...

운이 나빠서 손실이 나면 손절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손실이 나면 수익이 날때까지 무조건 깡으로 버팅기거나

 

최소 본전될때까지는 버팅기는겁니다.  위에서 열거한대로 한눈에 아시다시피 아주 특수한 연도를 제외하고는

손실을 보았어도 보통 1달이면 수익으로 연결되고 아무리 길어봤자 3개월이면 원금회복하고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칼같은 손절은 증권사의 상술로 증권사에서 고안했고 필요한것이지

 

우리 개인투자자하고는 정말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지요

손절매는 증권사에서 개인투자자들 망하라고 만들어 놓은 고도의 상술 전략일뿐입니다.

 

개인투자자들 모두가 목표가 오면 익절 손실이 나면 손절안하고 1개월이고 3개월간 버팅기기...이렇게 매매하면

수수료로 먹고사는 증권사들은 다들 망하겠지요

 

위에서 열거한대로 한눈에 알다시피  매매원칙대로 매수하고 매매하다 수익이나면 익절...손실이 나면 무조건 버팅기기

전략을 쓰고 매매하면  통계상 7년동안은 엄청 수익을 계속내고 1년동안은 까닥하면 50% 손실보고 반토막 낼수 있는거지요

 

확율상으로 봤을때도 7년동안 손절없이 수익만 엄청내다가 1년동안은  50%에서 조금 건진다하고 30% 정도 손실로 잡아도

결론은 엄청 수익을 보는겁니다.

 

수익나면 익절  손실나면 칼같은 손절...이렇게 평생 매매하면 주식은 늘 50대50 상승 아니면 하락인데

솔직히 남는거 뭐가 있습니까??? 계속 거래세 수수료만 빠지면서 이슬비에 옷젖듯이 손실만 누적되어서

 

결국에는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매매원칙대로 매매하다 수익이나면 익절하고  운이 나빠서 손실이 나면 본전찾거나 수익날때까지

1개월이고 3개월이고 버팅긴다 이렇게 매매해보세요

 

그럼 7년만에 한번씩 찾아오는 특수한 해를 제외하고는 7년동안은 매매할때마다 손실보는거 하나도 없구 늘 기대이상으로

수익올릴수 있습니다.

 

칼같이 손절할때보다 1년수익율이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높을겁니다.

손절안하고 버팅길려면 거래소 우량주만 매매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하구요

 

더 좋은 방법을 찾는다면 기다리다가 자신이 정한 절호의 매수타이밍이 오면  한꺼번에 올인매수 안하고

원금의 50%만 매수하고  수익나면 익절하고 운이나빠서 손실이나게되면 손실이  막대하게 최고점에 달했다고 느꼈을때

나머지 50%를 물타기 매수해놓고 기다리면 원금만회하고 수익내는 기간을 아주 많이 훨씬 단축하고

 

심리적으로도 늘 불안하지 않고 늘 안정되게  수익내는데 한없이 좋은방법이 되겠지요

운이 나빠서 손실이 조금 났을때 조바심이나 떨고 1개월이고 3개월이고 버팅길 능력이나 자신없는 사람들은 솔직히

 

주식투자 첨부터 하지말고 노가다를 하거나 전단지를 돌리거나 해야 맞습니다.

 

험난한 주식판떼기에 뛰어 들어서 아직 감을 못잡고 수익보다 손실을 많이내면서 방황하시는분들

제 글읽고 이제 시원한 해법을 찾았을겁니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