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제테크 명목으로 주식시장에 많이 뛰어듭니다.

하지만 수많은 투자자중에서 수익내는 개인은 극히 드물고 수익나는 사람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여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 치고 주식해서 망했다는 사람은 많이 들어 봤어도 주식해서 수익 났다는

사람은 못들어 봤을겁니다.주식시장은 막무가내로 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수익을 볼수는 있어도 결국은

손실로 마감하고 대부분 주식 시장을 떠나는게 현실이죠.일명 깡통

현재 상장돼어 있는 대부분 주식들은 흔이들 말하는 세력 주포들이 항상 주둔해 있습니다.

그주포들 마다 특징은 다 있구요 주포들한테 개인들은 절대 못이깁니다 그게 시장 순리이죠

일단 작전팀이 짜여지면 매도팀,매수팀,자금팀,로비팀,찌라시팀,에널리스트팀 외 여러가지 팀으로 구성돼지요

또한 이미 개인이나 세력에게 노출돼어 있는 이평선이라든지 보조지표는 너무 맹신하여서는 안?求求?.

보조지표나,이평선은 이미 세력들이 꿰뚤고 있기 때문이죠 각종목마다 그 세력팀이 이용하는 이평선이 따로 있기

때문에 개인들은 절대 알아낼수가 없죠 왜 세력들이 자기들만의 이평선을 사용하냐하면 ip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매매하기 때문입니다.동시다발적으로 여러군데에서 매매하기때문에 자기들만의 암호인 그세력 평균 이평선이

라던지 지지선이 따로 있는겁니다.또한 개인투자자들이 어느구간에서 가장 공포심을 가지고 많이 던지는지 또한 다 꿰뚤고 있습니다

또한 호재성 공시나 악재성 공시가 그냥 아무대서나 나오는줄 알고 계시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 돼는데.

이미 주포가 매집을 시작한 종목이면 공시또한 세력이 쥐고 있다가 나오는 자리에서 터트리는 겁니다.

주식시장은 머니 싸움입니다.작전세력도 매집도중 더큰 자금력을 가진 작전세력이 들어오면 당합니다.이게 시장순리이죠

간단한 설명으로 주가가 1100원짜리인 종목이 있습니다.이미 시장에서 이슈화?? 종목이고 개인투자자들도 많이 들어온 종목이라고

치고 더가기 위해서는 개미들을 털어야 한다고 가정해 보죠  이때 작적팀은 개인들이 가장 공포심에 달하는 평단가를 내어

매도,매수팀에게 알려주죠 그리고선 개미털기에 나섭니다.1000원 구간에서 흔들면 개인투자자들이 절대 못버틴다는걸 아는 세력은

간단히 예를들어  매수물량이 1000원10만주/995원2만주/900원30만주   이렇게 있다고 치고 1000원에 5만,3만,2만주 이렇게 대량으로

던지면 995원에 개인투자자들은 단주로 슬슬 던지기 시작합니다,이때는 밑에 30만주라는 물량이 받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버틸수 있

있다라고 생각하죠 버틸수 있다라고 생각할라는 찰라에 900원에 받치고 있는 30만주중 25만주 정도빼면 개인들은 900원 지지마져 무

너질거라 생각하고 그때 무터 자신도 모르게 시장가로 막던지게 돼어있죠.이때는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마우스를 클릭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는 거죠.위에 예는 아주 간단한 예입니다.주포들은 항상 개인 투자자들 위에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수익나는 매매를 하시려면 항상 분할매수를 습관해 하셔야 ?求求?.추격매수는 말그대로 깡통의 지름길이구요 추격매수 10번 잘하

다가도 한번 실패하면 9번 수익은 물거품이 돼고 상실감은 9번의 성공만큼 본인에게 더 뼈저리게 다가오지요.

항상 매수하실때는 최소한 매수하실때는 재무재표정도는 보고 매수 하십시요.재무재표 자본잠식인데 무작정 따라 들어가는

투자자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주식시장에서는 절대 아무도 믿지 마십시요 증정채에 올라오는

추천주도 좋은의도로 사심없이 본인 시간내어서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니까요.

주식매매에 있어 올바른 매매방식은 본인이 매수한시점에서 불안해 하지 말으셔야 ?求求?.

저도 초보때는 매수하고 나서 그냥 기도했지요 제발 올라가 달라고 현재도 많은 투자자분들이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매매란 본인이 매수한 시점부터 올라가기를 기도하는게 아니라 다음 분할매수 구간까지 눌러주길 생각하신다면

매매에 있어 한결 편안해 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