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발사님 정말 반성할 줄 모르는 자가당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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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동안 주문님만 알아보라고 글을 올릴 때 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자중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보내는데도 소귀에 경읽기 이군요.
내 오늘 지금까지 지켜본 님의 언행에 대해 내 자존심을 걸고 한마디 하겠어요.
게시판에서 부정적인 논조에 추천이 많은 것은 
어차피 95%는 패배자인 주식판 현실 앞에서 조금은 스스로 자책하며 위로가 되기 때문인데 
고수들이 보기에 말같지 않은 동네축구 수준인 논리에도 스스로 착각하여
자기가 무슨 대단한 위치인양 착각하는데 "시인의편지"라는 사람이 대표적 사례이지요.
주가가 떨어지기만 하면 "봐라 위험하다고 했잖아"식으로 열변을 토하던 정신병자급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수타이밍 등 긍정적인 글은 찾아볼 수 없지요.
"빠이 빠이"에서도 오래전 부터 주구장창 노래를 부르는 수준이하의 논조의연속이군요.
ㅇ 투자는 저평가 기업을 골라내어, 고평가 때 차익실현하는 것이다.
역배열 우량주로 장기투자하고, 자동차' IT는 지금(6월) 단투를 해야한다. 
저점 횡보 우량주의 음봉 매수, 장투하는데 하락할 수록 돈버는 법이다.(8월)
ㅇ 현재는 고점으로 장기투자할 시점이 아니다(7월).
지수 2000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이런 한심한 논리 앞으로도 우려먹겠지요.
주문님의 투자방식입니까, 아니면 초보분들을 위한 배려의 투자방식 입니까?
도데체 님이 말하는 저평가, 저점, 고점, 우량주, 장기투자에 대한 기준이 무었입니까?
세치 혓바닥 논리가 아닌 주문님이 올해 투자한 종목사례로 들어 설명할 자신이 있습니까?
현대시멘트 따위가 장투할 우량주인가요?
추세매매가 아닌 장기투자법도 있는가요?  
축구로 치면 공격만 하다가는 골을 먹고 위험하다고 벌벌 떨며  
온통 수비만 맨날 강조하면서 떠드는 멍청한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즉 수익을 낼 수 있는 공격의 방법과 타이밍에는 전혀 무지하구요. 
요즘 축구도 수비공격동시에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토탈사커 시대이지요. 
제 말의 취지를 알아듣겠습니까?
항상 부정적이고 한심한 논조로 게시판을 도배질이 계속되기에, 
제가 "돈버는 매수타이밍을 말해주라'라는 제목의 글을 쓴 것입니다.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의 글은 이젠 사라져야 되고
곧 다가올 큰 조정기에 제대로 된 매수 시점 또는 기준에 대한 여러 고수분들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긍정적이고도 포지티브한 글을 많이 올려 달라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님은 댓글에 쓴 글 내용은 늘상 도배질해온 쪼잘한 어린아이 논조군요.
ㅇ 진정한 투자노하우는 잃지 않는 것이다 : 위 토탈사커 내용을 이해하시길……
ㅇ 위험성과 수익성이 둘다 공존할 때 위험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 조금 에 설명
참고로 저는 추세매매 논리를 이해하며 지난 3월부터 작년 직장에서의 월급은 벌고 있으며
HTS에 눈을 꽂아 순간순간 마음 조리던 시절은 벗어 났습니다.
다만 내년부터 대형주 추세매매를 위해 지금도 공부하고, 이곳에 남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주문님이 진짜 나쁜 버릇은 
자신의 깐죽깐죽 매매법 기준으로 고수들의 추새매매 논리에 시비를 걸고
끝까지 씹어대며 그 분들이 상대하기 더러워서 떠나게 만드는 것 입니다.
고수는 자기보다 한 수 위의 고수를 보면 알아보는데
하수는 자기보다 고수인지 더 하수인지 모르는 천방지축이라는 것 입니다.
하수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자기의 부족함에 대한 끝없는 성찰과 노력이 없고
우물안의 개구리 마냥 안하무인의  개똥철학 하나로 모두들 판단하는 것이지요.
주문발사님 추세매매를 아십니까, 모르면 주제를 넘지말고 좀 조용히 지내세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더 공부하여 
초보분들에게 위험관리투자수익균형잡힌 이론을 제공하시지요.
사례로 들어갑니다.
목동거사님의 "잘오르는 주식을 보유하라"라는 글에
주문님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초보분들을 위하여"를 운운하며
기아차를 왜 본인처럼 3만원대에서 추천않했느냐며 주특기인 씹어대기를 하는군요.
목동님이 무식하고 단순해서 잘오른 주식에 투자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기에는 위험관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잘 모르는군요.
횡보시, 하락시에 위험성이 공존하는데 고수들은 위험한 곳엔 아예 가지않아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정말 양심이 없는 것인지, 자가당착인지 모르겠군요!!
초보이상 고수분들에게 도움되는 글은 초보분에겐 도움이 않된다는 것입니까?
저는 작년 8월 부터 2월까지 이 곳에서 기본부터 공부하며 3월부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더 좋은 약도 많은데, "똥도 약이 된다"는 수준의 주문님 글이 아니라 
많은 고수들의 좋은 글을 복사하며 공부하며 
추세매매의 기법을 중소형주에 적용해서 아직은 할만합니다.
저의 경험을 정말 초보분들에게 참고하시라고 게시하려 합니다.
주문님이 기아차 3만원대(5월)에 추천을 했다구요?
미궁성사거사님을 그렇게 씹어대구선 정말 개소리해도 되는 것 입니까?
미궁님의 이후 글은 찾아보시길……
ㅇ 작년 12.3 : 올해는 지수  최소 2300 ~ 최고 3000으로 보며 우량주 저점매수 하시라. 
                    실적장세이며 글로벌 유동성이 좋다.  골드만삭스 2300 제시. 
ㅇ 1.6 : 현재 기아차에 자금의 20% 투자중이고 장기보유중이고 저점 분할매수할 것이다.
            최근에 작년 8월경 부터 16,000원대에 매수했다고 했슴
주문발사님의 언동들
ㅇ작년 10.29 : 미궁성사님아... 제발 계시판에서 사라지지 마시요…
                   님 믿고 매수한 사람들 애프터 써비스는 사람된 도리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ㅇ 3.23 : 자동차주들 조심 또 조심
ㅇ 4.12 : 대세상승장이 맞다면 단숨에 2000까지 돌파할 것이다.
ㅇ 4.27 : 기아차, 삼성전기 전부 내다 판 거요?
             조심합시다...  나름 인간지표라고 생각한 님이 이제 주식 안하신다네요...^^
             예전에 그렇게 씹어도 계속 글 쓰더만...^^
ㅇ 5.14 : LG화학,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기는 트레이드 영역이다.
            우량주 장기투자 시점이 아니다. 
             주문님이 3만원대에 추천했다는 시점이군요!!
ㅇ 7.5 : 현재는 고점부근이 틀림없다. 장기투자할 시점이 아니다.
ㅇ 9.23 : 기아차 공시를 보라, 강력한 주가 상투의 징후이다.
ㅇ 9.24 : 기아차 고점에서 장대양봉이 나왔다, 이런 급등이 나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ㅇ 9.27 : 기아차, 외국인에 의하여 강하다면 아직 더 갈 거리가 있다.
ㅇ 10.6 : 장기투자는 반드시 우량주로 하세요.
한번 씹기 시작하면 아예 입에서 나오는 대로 끝까지 씹어대었지요.
본인이 거래하지 않으면서, 추세매매도 몰라 장기투자도 하지 않으면서
초보분들을 위해 종목 시황을 습관성으로 게시판 도배질 하는군요.
주제를 모르고, 자기 수준을 모르며, 자기는 그렇게 투자하지 않으며
초보분을 위하다는 미명하에 충고해주는 재미에 빠져서
함부로 금리, 지수를 예측하고 말 바꾸는 것은 죄악입니다.
본의  아니었다면 다시는 그렇게 행동하지 말고 반성하며
정말  균형잡힌 투자논리를 개발한 후 초보분 운운해야 합니다.
주문님도  아직은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노력해야하며
반드시 자기가 현재 투자하는 종목을 전제로 초보분에게도 조언해야 합니다.
더 이상 지금과 같은 행동은 인간대 인간의 관계가 되지는 않겠지요?
타인에게 가한 행동을 생각해서 지금의 수모감은 참으시길……
건승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