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편지 - 허위사실 날조에 관한 반박자료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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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종합주가지수 1,500 포인트 중반에서 게시했던 글의 일부분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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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량한 개인투자가 여러분.
시인의편지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고 있으신지요.
거짓과 기망의 사술(詐術)판치는 주식시장.
어둠의 세력.
진실을 밝히는 촛불이 두려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목요일 '진실의 힘 - 제1편'을 올리고나서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욕설을 퍼붓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마구 날조해서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묻지마 인신비방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생사람을 잡을려고 허튼 소리를 하는지
움직일 수 없는 물증을 보여주며
일일히 다 반박할 수 있습니다.
강력 매수 의견.
올려드린 캡처화면은 제가 지난 5월 22일.
종합주가지수가 1,500 포인트대 중반이었을 때
<투자노하우>와 <시황분석>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리고나서 종합주가지수가 200 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제가 올해 들어 초보님들 돈 좀 버시라고
팍스넷 공개게시판을 통해
강력 매수 의견 냈던 어떤 종목은 일주일만에 120%,
어떤 종목은 5일만에 40% 이상 급등,
또 어떤 업종은 최소한 30% 이상 수익이 났습니다.
제가 강력 매도 의견을 낸 종목들은 그후 반토막 이상 대폭락했죠.
저는 종합주가지수나 개별 종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고나서 나중에 설레발을 치지 않습니다.
결정적인 시점에 나타나서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기 전에 미리 미리
경고 또는 암시를 하지요.
이 글은 결코 제가 쪽집게처럼 시세의 맥을 잘 잡는다고
공치사하는 게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선량한 초보님들을 위해
가끔씩 팍스넷에 글 쓸 때마다
제 글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내용을 폄훼하고자
없는 사실을 날조해서 유포하는 패거리들이 하도 들끓어서
최소한의 해명이 필요한 탓에 진실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책상은 책상입니다.
책상은 의자가 아닙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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