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라 좋지않은 자전거주. 대주주만 수십억씩 챙기지

좋지도 않은 주식을 그것도 주식이라고 자전거주들 마구 사주니

대주주들은 수십억씩 챙겼네.

 

그러니 개미는 않되는 거야. 거기다 그냥 절대 않 넘어가지. 유증해야지

주주돈 빼앗아 왕창 챙겨야지.

 

부실기업이 그런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지.

유증도 많이 해야지.

 

앞으로 울나라 먹여 살리고, 돈버는 주는 바로 "그"린IT"란 말이여.

거기다 포커스를 맞춰야지. 어떻게 자전거에 맞춰서 주를 사냐?

 

주식을 한다는 사람들이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그사람들은 불상해도 할수없지. 어떻게  구제를 해.

 

대주주는 몇만주씩 팔아서 너도 나도 수십억 버는 잔치 하는데

 

자전거가 무슨 돈을 벌어. 세계적인 유럽계 기업들도 비싼 경주용 자전거 팔아도 힘들다는데.

 

자전거주 산 사람들은 자업 자득이고.

 

첨단을 걸어야 되는 세상 아니여.

LED도 LED나름이고

 

울나라가 빛의 밝기 3배에 이르는 LED를 개발한 나노 기술을 알어.

거기다 연색성 현 제품의 20%이상이란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조명도 그렇고 LED대형TV도 그렇고

완전히 울나라가 세계 최고가 되는 거야.

 

그동안 원천기술 없어서 일본 애들에게 얼마나 당했어.

그런 한을 우리가 풀고 우리가 LED최강자가 되는 날이 곧 도래 하게 돼.

 

너무 기쁜 일이다. 녹색성장 산업의 핵이 "그린IT"여.

 

그런데 아직도 자전거는 뭐여.

자전거 이런것 가지고 주식하지 마라.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참 한심한 나라여.

 

그나마 다행이고 너무도 고무적인 것, 바로 그것이 효율을 2배이상 높인

LED를 양산할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니, 그런 종목에 투자혀.

 

그래야 대박을 맞더라도 기분 좋은 것이지. 거지같은 자전거에 매달리니

급락하면 그 손실 누가 다 감당 해. 불쌍한 어리석음만 가득한 개미들.

 

같은 개미라고 그렇게 알려주면 뭐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런주를 사는 걸.

잠깐만 생각해도 자전거가 울나라 먹여 살릴 주식은 아닐 거고, 대주주만 돈방석에 앉게 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