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벌써 잊었나 설마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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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외환위기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리먼 사태나 우리나라 외환의기를 기억해 보십시요

 

그당시에도 미국은 월가의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이 쓰러지자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많은 정책으로 하였지만 결국

주가는 폭락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 외환위기때도 그냥 기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IMF구제금융을 쓰는 댔가로 구조조종을 하여 많은 실업자를 양상하여 고통을 안기고

기라성 같은 대기업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갔습니다.

그런 노력에도 주가는 바닦을 쳤습니다.

 

이번 그리스 금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위기는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 여러나라들이 연동되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전의 금융위기보다 강도가 세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격지 않고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미국과 중국이 아니더라도

직 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현 시대는 세계가 모든 정보을 공유하고 경제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각종대책이 수없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마다 주간은 약간식 반등하겠지만 결국 바닦을 보여야 본격적인 상승장이 될 것입니다.

 

이 바닦을 본인은 아무리 높게 잡아도 지수 1000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지수를 꼭 참고해 주세요

 

설마 오르겠지 이런말은 하지 마세요

설마설마 망설이다 사람잡습니다. 이미 고지는 정해졌습니다.

 

주가지수는 수천만명이 참여하는 항공모함과 비숫합니다.

한번 방향을 잡으면 좀처럼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을 꼭 명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