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글로 한바탕 토론의 장이 되었군요 ㅎㅎㅎ

 

ㅎㅎㅎㅎ

 

아주 흥미롭습니다.

 

필자, 최초 개미투자학에 2주전에 집필을 시작한 것은,

 

이미 동기를 밝혔지만,

 

주식은 혼자하는 것이고, 원리를 체득하면 그 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그 원리는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기에, 까발리지는 않겠다 했고,

 

그 원리가 있기에, 시세가 있으며, 조정이 있고, 하락이 있고 ,상승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명쾌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죠.

 

어떤 사람이 9월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니, 가을 정장을 사야겠다.

 

근데, 그 정장은 어디서 샀다 하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정장을 언제 어디서 샀고, 모양새가 이뻐보이는지 관심을 갔게되는,

 

아주 흥미로운 광경을 이곳에서 발견했지요.

 

그것을 보고, 촌철살인 한 것 입니다.

 

지구가 일정주기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낙엽이지고, 비가오고, 눈이 오고, 새싹이 오는 과정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원리에 따른 태양의 각도, 그리고 시간 , 그리고 그에 따른 만물의 이치.

 

이러한 원리를 알면, 비가오는 것도, 해가 비치는 것도, 비가 그치면, 날이 화창해지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때문에, 때 되면, 반팔도 입고, 긴팔도 입고, 준비하며, 활동하면 되는 것이라고,

 

아주 그럴싸하게 비유도 해줬습니다.

 

즉, 매수와 매도도 마찬가지이고, 그 이면에는 원리에 따른 저점을 잡으면,

 

하락장이던, 상승장이던, 횡보장이던, 장세 무관하게 주식 매매를 할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적인 기회나 삶의 기회가 있다면, 굳이 전업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 했으며,

 

직장인의 안전하게 주식하기에 종목당 2,000 만원 만 잡아도, 1억 이상의 포트를 굴릴 수 있는

 

저점 매수에 관한 입질 정도의 글도 남기기도 했지요.

 

자 ~~~~~~~~~~~~~~~~~~~~~~~~~~~~~~~

 

주식이란,  홀로 수익내면 그만인 게임 입니다.

 

비법이요 ?

 

필자는 기법 그런거 없고, 찾을 이유도 없습니다.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 왜 조정이 오는지, 왜 엘리어트가 파동이론을 발견했는지.

 

본질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으니까 ~

 

ㅎㅎㅎㅎㅎ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손절매 ? 기술적 분설 ??

 

긴 사설 필요 없고,

 

당장 내일 어떤 종목이 오를 확률이 큰가에 고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수익내고, HTS 닫고, 자기 할 일 하면 되는 것이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ㅎㅎㅎㅎㅎ

 

당장, 내일 캔들이 어떻게 진행 될지, 당장 내일의 시초가가 어디서 결정되는지 알면,

 

흐름이 보이고, 시간이 보인다 했습니다.

 

그리고 , 수익나면 포트에 따라, 매도할 건지, 보유로 갈 건지, 시간의 흐름을 파악하여 결정하면 되는 것이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합니까 ? ㅎㅎㅎㅎㅎ

 

 

수익을 내는 방법은

 

저점 매수, 고점 매도의 반복 행위일 뿐입니다.

 

마인드가 어떻니, 손절은 어떻게 해야 하니, 시황이 어떻고, 미국 경제가 어떻고, 환율이 어떻니,,

 

이런 이야기는 눈먼 장님들이나 하는 겁니다.

 

저점이 안잡히면, 매수 안하면 되고,

 

고점 신호가 나오면, 매도 하면 되고,

 

저가 대비 50,000% 가 올랐더라도, 최소 3일 향후의 흐름이 보이고, 현구간이 단기 저점이다 생각하면,

 

단타로 가면 되는 겁니다.

 

즉, 실시간 저점매수, 고점매도가 단타가 되는 것이고,

 

일봉으로 보면, 그에 맞게 매매하면 되는 것 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저점을 잡느냐의 문제인데, 그것은 차트안에 호가창안에 다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아니,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주식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건지.

 

본질은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원리와 내공입니다.

 

즉, 주식쟁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수익을 주는 종목과 때 , 즉 타이밍을 알면, 긴말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즉, 1% 의 수익이던, 100원의 수익이던, 10억의 수익이던,  종목과 때를 알고, 저점을 알면, 수익은 시장이 알아서 주는 겁니다.

 

마인드 ???

 

손절 ??? 

 

장세의 종류 ??

 

똥 싸고 앉았네 ㅎㅎㅎㅎ

 

주식쟁이들에게는 1%의  수익이라도 자기 계좌가 중요하지, 남의 말은 필요가 없고, 스스로 원리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차트를 하나 올렸습니다.

 

오리엔탈 정공,

 

오리엔탈 정공을 왜 올렸을까요 ? 매수를 추천하기 위해 ?

 

저점을 설명하기 위해 ?

 

노노노노노

 

눈에 보이는 아무종목이나 랜덤으로 깠습니다.

 

왜 ?

 

주식쟁이는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종목이 아닌, 때를 알고 ,원리를 알고 ,저점을 알면, 수익은 절로 나옵니다.

 

일단 차트를 깠으니까,  한번 봅시다.

 

4월 27일 윗꼬리 양봉 대량거래에 5,000 만원이 물린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손절해야할까요 ? ㅎㅎㅎ

 

지난 금요일 6,670 원 종가에 잡은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필자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저점의 꼬리가 있었고 ,분봉 차트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는데,

 

저점 매수가 아쉽지만,  수익 날 수 있는 지점이니까, 100점 만점에 70 점 정도 줄수 있고. 그런대로 잘 매수 했다고 판단 할 겁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이거 판단되는 사람 있습니까 ?  이게 중요한 겁니다. 5권짜리 책을 쓰던, 수 십 편의 글을 쓰던

 

핵심은 매수 입니다. 어디서 매수하느냐, 그리고 어떻게 예상하고, 어떻게 흘러가냐

 

시간에 흐름 상에서 저점을 어디서 언제, 얼마에 잡을 것이냐. 이 문제만 해결되면, 손절 ???

 

장세의 종류 ?? 주식에 대한 소고 ??? 환율 ??? 수출 ?? 고용지표 ???

 

이런 눈먼 장님들 하는 소리는 쓰레기라고 느껴질 겁니다 .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에 그리고,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마십시오.

 

ㅎㅎㅎㅎ

 

다시, 실제의 예로 돌아가서, 위 차트를 보고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점은 이미 다 나왔고,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고,

 

이런 실제적인 주식의 원리에 따른 내공과 실력이 필요 할뿐,

 

즉, 저점매수만 잘 하면, 수익은 따라 옵니다.

 

이왕 말하는 거 구체적으로 가격까지 제시해 봅시다.

 

오리엔탈 정공, 6,700 원이하 기회오면, 매수하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수익 절로 납니다.

 

이런 실제적인 판단과 매수시점 , 즉 원리에 따른 저점 매수 시점이 스스로의 계좌에게 도움이 되는 겁니다.

 

남의 글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습니까 ?

 

자위 하나요 ?

 

남의 글에서 기법을 원하나요 ?

 

도둑입니까 ?

 

 

주식쟁이는 매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당장의 내일 주가가 예측이 되야하고, 시가가 형성됨에 따라, 시간대별 흐름이 눈에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스켈을 하던, 데이를 하던, 스윙을 하던, 중기로 몇달 묻어놓던, 판단의 기준이 서는 것 입니다.

 

ㅎㅎㅎㅎ

 

 차트를 랜덤으로 까긴했으나, 조금더 보자면,

 

6,700 원 이하에서 잡으면, 무조건 수익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무조건 수익이 나는지, 지켜보덩가 ~~

 

그리고 ,얼마나 수익이 크게 나는지 지켜보덩가 ~~ ㅎㅎ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하고, 꾹꾹 눌러서 저점만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요런 지식, 요런 내공이 필요한 것이란 말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수 많은 설레발들이 있고, 긴말들을 하고, 누가 잘났냐, 내가 잘났다. 니가 뭘안다고 그러냐

 

참 말들 많지만,

 

필자는 이런것을 배제 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쓸데 없는 말은 안합니다.

 

개미투자학 2주전 부터, 필자는 단하나의 주식의 원리와 저점매수만을 이야기 했고, 이글에서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랜덤의 종목을 예로 들어 힌트를 줬습니다.

 

요런겁니다. 바로 요거 ~~~~~~~~~ ㅎㅎㅎㅎㅎㅎ

 

장세의 종류, 주식은 이렇다 저렇다.  술 먹고, 하소연 합니까 ? 마인드 ???  저 사람글에서는 인격이 느껴지고,

 

참 좋은 사람이야, 환율이 어떻고,  ??  당신들 손해가 몇십억이고, 다시 일어나서, 지금 수익이 몇백억이고 ??

 

똥싸고 있네 ~ ㅎㅎㅎ 글 보고 자위 합니까 ? 당신계좌에 누가 입금 시켜줍니까 ? 일기장에 일기 씁니까 ?

 

당장 내일 종목에 수익을 줍니까 ?

 

마인드 ??? 손절매 ?? 똥싸고 앉았네 ㅎㅎㅎ

 

당장, 지나가는 장애인한테 단돈 1,000원 줄 아량도 없는 대다수의 자기 욕심이 돈 벌라고 하는 사람들이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검은 욕심 부리면서, 똥꾸멍이라도 ??을 기세하는 사람들이 ㅎㅎㅎ 참나 ~~

 

ㅎㅎㅎㅎㅎ

 

 

원리에 따른 저점  매수, 고점 매도, 그 이상은 무의미 하다라고, 필자는 말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스스로 깨우쳐라. 남의 글에 혹할 필요도 없고,

 

언제 어떻게 매수하느냐, 이 단 하나라도 제대로  파고 드십시오. 그럼 말이 길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그 사람은 지수 1,300 일때, 하락에 포지션을 두고, 청산했다고 하는데,

 

팍스넷 시황분석을 통해, 필자가 남긴글을 본 자들이라면, 알 것 입니다.

 

필자가 어떤 의견을 남겼고, 오래전에  의미있는 시세의 변곡점은 3월 13일 BUY 의견을 어떻게 외쳤고,

 

2월 한달간, 거시흐름을 어떻게 표현했고, 언제 매수하라 했고, 그 지점이 3월 13일 이다라고도 했고,

 

지수 1,300 에서 꼴딱꼴딱 했을때,  남들 떨어니니, 마니, 매스컴도 난리 쳤을때,

 

그 모습이 우수워서, 다우지수와 코스피 지수, 흐름도 정확하게 짚어줬습니다. 3주전에 다우 9,000 까지 열려있다고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를 했었죠 ?  코스피 음봉 연속으로 나올때 필자가 뭐라했는지 글 본사람 있습니까 ?

 

남들 폭락 걱정할때, 필자가 뭐라고 글을 남겼을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필자가 언급은 직장인 안전하게 투자하기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저점 매수 노력만 해도,

 

엄청난 수익을 향유 할 것 입니다. ㅎㅎㅎㅎㅎ

 

괜히 태클 거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들 하시고,

 

전업 투자가라면, 당장 내일의 수익 줄 종목 분석이나 하시고들 ~~

 

직장인이라면, 느긋히 묻어둔 종목, 잘 보전하고, 일이나 열심히 하면 되는 겁니다.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점매수, 고점매도. 얼마나 간단하고 쉽습니까 ?

 

참 쉽죠잉 ~ ^^

 

주식은 삶을 올인 할만한 , 그 무엇이 아닙니다.  단지, 삶을 즐겁게 살게 하는 수만가지중에 하나에 불과한

 

유희로써의 머니게임일뿐 입니다. 그 원리를 알면, 원리에 맞게끔 매매하면 되는 것이고,

 

그 이상, 그 이하의 긴 사설이 필요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이리 혹하고, 저리 혹하는 모습이 우스꽝 스러워서, 글 하나에서도 다친 마음을 감싸주는

 

그런 동정스러운 광경을 목격하고,  현실적 필자의 글이 집필된 것입니다.

 

ㅎㅎㅎ

 

날씨가 선선하니, 아주 좋군요.

 

주식에 인생 올인 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라며, ㅎㅎㅎㅎㅎ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하나의 유희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 입니다.

 

ㅎㅎㅎ

 

아무튼, 살아있는 내공과 원리에 따른 저점매수가 중요한 것이지, 말 장난이 당신들 계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점을

 

스스로 상기하기를 바라면서 ~~~~~

 

쓸데 없는 난장토론은 꿈에서나 하십쇼들 ~~ ㅎㅎ 뭐 그리 베알이 꼴려서,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