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처지에 따라서(직장인인 경우 또는 시간이 많이 나는 투자자 등)

또는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수익모델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시장의 장세나 종목의 성격에 따라서도 다른 수익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즉 시장, 종목, 자신의 성향 및 처지에 따라서 캬멜레온처럼 가변적인 최적 투자 수익 모델의

개발 및 활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일반인인 경우 기본적 분석이 어렵다면 외인의 지분을 참고하여

외인 지분이 적은 종목은 아예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시킨다든지하여 기본적 분석을 대신하고

가능한 길게 투자 기간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전업투자자인 경우는 직접 기본적 분석을 하면서 투자 기간도 짧게 가져간다든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인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에 적합한, 장세에 적합한, 종목의 성격에 적합한 맞춤형 투자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가지 전략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어야 수익률의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