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의 예측이 맞는다면, 그 사람들은 왜 자기 예측을 팔려하는 것일까요?

자기 예측대로 매매를 하면 갑부가 될 수 있을텐데....

에전에 주식 투자를 하면서 여러 전문가들의 예측을 참고로 하였었습니다.

결과는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는 예측의 문제가 아니라 대응의 문제라는 것 그리고 자기 스스로 기준을 갖는다는 것이라는 걸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오른다는 전문가를 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매일 약세를 외치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을까요?

시장만이 알고 있겠죠.

그러니 시장을 거스를 이유가 무었입니까?

주식을 사고 오르기를 기도하면 주가가 올라갑니까?

전문가의 예측은 참고용이지 매매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을 찾아다니는 시간에

이평선 하나라도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이 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평선 너무 쉬워 보이시나요?

제 경우는 이평선 하나 아는것도 사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삐끼질에 속지마시고 스스로 실력을 키우는게 살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