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기관 개인 외쿡놈들 절대 못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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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쩐에서 딸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해 못한다구??

 

그럼 주식하지 마라...

 

쉽게 풀어보자..

 

주식판이나 노름판떼기나 기술이 똑같다고 생각해보자...

 

노름판에서 타짜들은 첨엔 돈을 잃어준다..

 

왜냐?? 주식판으로 따지면 개미들 기관도 마찬가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기 위해서 이다...

 

또한 판을 크게 만들기 위함이지..

 

대부분 기관 개미들 외쿡넘들이 돈을 잃어주면 지들이 잘나서 돈을 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항상 연말 정산을 해보면 개미 기관 외쿡넘순으로 수익이 갈린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자본의 힘이란 대단한것입니다..

 

울나라 코스피 코닥은 더하구 이정도 시장은 외쿡놈들 자본에 충분히 왜곡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10월말저점대비 코스피 시장 속된말로 기간대비 젖나게 폭등했지만 개인들의 수익은 미미합니다..

 

솔직히 개미만 단타치고 스윙 스켈 장투했습니까?

 

단타든 스윙이던 장투던 스켈이던 기관 특히 외쿡넘들도 마찬가지로 했습니다..

 

그런데 수익은... 이게 확률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례로 얼마전 거래를 시작한 차스닥 보고 느낀거 없습니까??

 

물론 공모투자야 개미 기관 외쿡넘들 다 했겠죠??

 

근데 개미들 뜨거운 관심으로 하루에 100%..평균적으로 이게 일반 개미들 힘으로 가능 했겠습니까??

 

이게 있는 넘들의 힘입니다..

 

하물려 중국도 그런데 한국은 .. 왜 외쿡넘들이 그렇게 쓸어담는 장에 기관넘들은 그렇게 쓸어 담지 못했을까요??

 

코스피 저고점 2100선을 넘는다고는 안했지만 대부분 리포트가 다 우상향이라고 떠들던 때에 기관 넘들은 오히려

 

개미포함 던지기 바빴습니다.. 졸라리 웃긴것은 폭등한 코스피에 비해 개미나 기관애들 역시 수익이 별루 였지요..

 

그런데 외쿡넘들의 수익 알고 계십니까??

 

포커게임을 하다보면 조커라는게 있습니다.. 이 조커 이거 아무데다 붙여서 족보를 만들수 있는 말그대로 조커입니다..

 

외쿡넘들은 그 조커를 항상 가지고 있지요..

 

바로 제로 금리입니다...

 

이 제로금리로 달려를 빌려와 울나라 코스피에 투자하면 금리는 제로 인데 배당금은 2%정도 나오지요..

 

세상에 이런 장사가 어디있습니까? 외쿡넘들에겐 울나라 코스피 주가가 폭등 폭락 중요하지않지요..

 

이런거는 지들이 충분히 자본의 힘으로 왜곡시킬수 있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쿡애들이 젖나게 매수해도 기관애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언제든 뒤통수 맞을수 있으니깐요..

 

외쿡놈들이야 지들이 손해보면 그만큼 더 쏟아 부으면 그만이지만 울나라 경제 규모로 볼때 개인 기관 다 합쳐봐야

 

얘네들 막을 방법이 없지요..

 

이게 자본의 힘이고 규모의 경제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쿡애들이 코스피던 코닥이던 대량으로 매수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이넘들은 언제든지 한국의 성장성보다는

 

자본의 힘으로 충분히 왜곡할수 있는 힘이 있기에 그게 더 불안한 것이 지요...

 

항상 투자한 지분율은 거기서 거기인데 외쿡애들은 그정도만 박아놓고 항상 몇 수십조원의 차익을 가져 갑니다..

 

그게 개미들 바로 우리의 호주머니에서 나갑니다...

 

주식시장에 발을 담근이상 다단계처럼 우리 밑으로 몇배이상 초보 개미가 들어와야 우리같은 개미가 돈을 버는 겁니다..

 

내가 주식장에서 돈을 번다면 내가 번만큼 그 최하 다섯배이상 개미들이 털려야 내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 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