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나의 인생 : 털 뽑는 시간 정도야 못 기다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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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 장세는

털 뽑는 과정으로 분석됩니다.

 

털은 왜 뽑느냐구요?

 

모든 일에는 절차와 형식이 있고

그에 합당한 시간이 소요되게 마련입니다.

 

닭을 털도 안뽑고 요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긋이

 

시간을 즐겨야 하는

국면이라는 것입니다.

 

시장은 지금

 

커다란 한마디의 시세 매듭을

마무리하기 위해

진통 중입니다

 

매듭이 마무리되는 대로

새로운 국면이

출발할 것입니다

 

하방 리스크는

최악의 경우 1,620선으로

봅니다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합니다

 

다만,

 

본격적은 4분기 실적발표

전까지는 시간이 얼마 없으므로

 

조만간 매듭짓기는 종료되고

시장은 새로운 본색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시간은 투자자의 적이 아니고

친구입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