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작금의 일본을 보니....

딱 이글이 뇌리에 스칩니다

"정승집 개가 죽으니 .... 문상객이 줄을 잇는다 !!"

야후에 보면...

독거노인..  위안부 기금 등등은...  해를 넘겨도... 자잘한 수준인데...

피해의 규모를 떠나..... 전체 집계가 수백억은 넘을 듯 합니다

아직도 tv 상단에 보면 ... 자막으로 ars 접수를 받고 있네요

역시... 세상이 가르쳐 주는 것은....      

돌아오지 않는 기부도.... 힘 있는 넘에게만.... 관심(돈)이 가고 

 단장( 창자가 끊어질 고통의)의 어려움도...힘 없는 넘에게는 ...

관심(풀뿌리)조차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결론은 ... 주식을 하든 ... 인생을 살든...  뭐를 하든.... 

내가 힘을 갖추고  있을 때.....  어려워도 도움을 준다라는거....

내가 줄 것 없는 상태라면....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는다라는거....  찾아가도 마찬가지라는 거....

빈털도 ... 어려움은 마찬가지인데....  

빈털은 ... 지켜보며....  서럽게 혼자 겪어야 한다라는 거

뼈져리게 가르쳐 주네요....

지금의 나는   어떤상태인지 잘 살펴 보시고.....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참 냉정하게.... 잘 가르쳐 주는것 같네요.....

간만에 글 올립니다 ...  성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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