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

책 많이 읽었구나 ? 

 

- 지난 번에도 밝혔듯이 주식의 심리학, 선물 옵션의 이해, 최진식 100 억이야기. 5년전에 이 책 3권이외에 다른 책은 손댄적도

   없고, 후에도 읽을 생각도 없다.  왜 ? 본좌가 집필 중인 책이 있기 때문이지.

 

아주재미난 리플이 나왔다. 기법을 공개하지 말라는 것이다.

 

- 본좌에게 기법은 없다.  원리만 있을뿐.  눈감고 아무종목이나 베팅해도 된다. 이 한마디가  기법이라면 기법이다  

   아무 종목 아무 캔들에서도 베팅이 가능하다. ㅎㅎ 신기한가 ?

   본좌가 왜 ?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으로 주식 트레이딩 한다고, 소개글을 썼을까 ?

   Wherever i'm and  whenever i'm , i can make money as much as i want.

   단순 소개글도 의미가 다 있는 것이니라.

 

후에 펀딩을 굳이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별도로 주식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운영하여, 별도의 수수료 사업모델을 구축 할 예정이다.

 

-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찌라시로 보지 마라. 너희들과 급이 틀리다. ㅎㅎ 순진한 새끼들.

 

책을 많이 읽다고면, 여러 기법도 나오고, 워런 할베가 어쩌구 저쩌구 별별 이야기를 하겠지만,

 

-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눈감고 수익 낼 수 있는 고수가 있다면, 100 억을 갖다 바쳐도 아깝지 않아야한다.

   그리고, 그런자들은 책을 낼 수가 없다. 책을 내도 알맹이 없을 것이다.

   필자가 2% 정도 밖에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오죽하겠느냐. ㅎㅎ

   필자는 말한다.

   기법에 탐내지 말고, 원리를 탐내고, 그 원리는 배워서 할바에는 몸과 돈을 다 바쳐라.

  그것이 싫으면,  스스로 주식 교과서 HTS 를 뜯어 먹을 정도로, 1년간 수련하라.

  그러면, 보인다.

  이상한 외국 이론들 많은데,  그런 것들 관심 끄고, 스스로 발견하라. 남의 것 쓰게 되면, 응용도 안되고,

  필자가 말한 원리에 접근 자체가 불가할 것이다.

   자주 말했지만, 머리속의 지식을 모두 버리고,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정립하고, 스스로 응용해라.

   이것이 행자들이 살길이니라.

 

종목에 관한 의견들 ?

 

- 필자엑 종목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미 밝혔지만, 지인과 측근들에게는 최정예 코스피 군단 중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 수익을 주는 종목만을 공개하고 있다. 이는 후에 사업 모델에서의 스폰서 역활을 하게 되는 인맥들이기 때문에

   코스닥주는 언급을 할 수가 없고,  그런 것을 인터넷에서 오픈 한다는게 제정신이 아닌 것이지.

   공짜 좋아하는 놈들은 바라겠지만, 세상에 공짜는 읍다 ~~~~~~ 종목당 10억 입금하면, 알려줄수도 있겄지 ~~~

 

 

왜 ? 한국에는 전세계를 휩쓰는 증권 서적이 왜 없는가 ?

 

1차 편집본  가명 " 주식 교과서 "

 

2차 편집본  가명 " All of the Day Trading "

 

으로 세계 각국에 발행을 시도할 예정이다.

 

1~2년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기에, 시간은 충분하다.

 

본좌가 그 안에서 우뚝서리라. 국위선양은 별다른게 국위선양이 아니다.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만의 이름과 브랜드를 만들어, 로얄티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레버리지 효과이고, 주식과 부동산에 일견이 있는 작자라면, 모든 사물로 레버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사물과 사건을 구성할 줄 아는 센스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오케이 ?

 

왜냐하면, 주식은 사실 레버레지 게임이고, 김연아, 박태환이 어린나이에 큰 돈이 술술 입금되는 것도

그네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레버레지의 중심 있다는 사실 자체가 돈이 라는 것이다.

연애계 광고의 광고주, 광고 탤런트, 모든 게임이 레버레지라는 것이다.

하다못해 텐프로, 쩜오 룸 쌀롱도 마찬가지고,

 

술집여자 2차 가능한 여자 와 그냥 폄범하게 직장생활 하는 남편을 둔 마누라와

 

어느게 샐러리고, 어느게 레버레지인가 ?

 

재미있지 않은가 ?  ㅎㅎㅎ

 

술집 여자는 몸판다는 사람들의 저질 신호를 받기야 하겠지만,

 

그는 레버레지를 파는 것이다. 즉, 돈이 억수로 들어온다.  물론 사업주와 1/n 을 잘해야 하겠지만, 그것은 패스하고

 

정확히 말하면, 밑구녕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를 파는 것이다. 이 정도 생각하고, 일하는 여자는 아마 없겠지.

 

그런 여자라면, 천재라고 불러도 되고, 후에 엄청난 자본가가 될테니 말이지. ㅎㅎㅎ

 

 

직장생활하는 남편을 둔 여인네는, 그냥 샐러리가 그냥 돈이다.  우리나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집단군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80% 이상은 서민일 수밖에 없다. ㅎㅎ

 

레버레지도 없고, 월급이 다이다.

 

생활비에 이것저것하면, 공짜로 아랫도리 대주는 것이다. 거기에 얘도 낳고, 훈육비도 없다.

 

ㅎㅎㅎ

이것이 레버레지와 비 레버레지 즉,  자본주의 상위와 하위의 계층 구조로도 설명이된다.

 

 

너무 깊게 가면,  머리에 쥐나는 행자들 많을 테니.......

 

아무 쪼록, 불쌍한 마누라 데리고 사는 샐러리맨들은 마누라한테 잘해라.  결혼은 곧 여자에게 죄이니라. ㅎㅎㅎㅎ

 

몸줘 마음줘, 밥줘 ~~ 고작 쥐꼬리만한 월급에 ~~~ 남자 입장에게 결혼은 밑구녕 평생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밥주지, 살림해주지, 가정용 청소 로보트 평생 이용권에, 애 낳아서 가정 만들어주지, 대 물림 씨받이도 해주지.

 

남자 입장에서 결혼은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지 .

 

보통 결혼할때, 처가쪽 식구들은 운다. 질질 짠다.

허나, 남자쪽 식구들은 신부가 이쁜지 안이쁜지, 머하는 년인지 수근거린다.

 

즉, 입장 차가 틀린 것이다.   딸래미 시집가는데, 울지 않는 처가쪽 식구들은 100 % 사생아나 배아퍼 나은 자식이 아니라고 보면된다.

 

바꿔말하면 99 % 울게 되있다.  왜냐,  청소로보트, 씨받이, 평생 섹스이용권, 파출부 이런 것을 하러 , 공짜로 팔려가는데,

 

그 어느 부모가 좋아하겠냐 ? ㅎㅎㅎ

 

반대로

 

남자 부모는 좋아라한다.  ㅎㅎㅎ

 

그러니, 마누라 끼고 사는 놈들은 죄 값 치른 다는 마음으로 잘 들 살고,

 

 

다시, 경제 이야기로 돌아와서, 레버러지를 본다면,

 

 

ㅎㅎ

 

심각하게 고민해본 자라면,

 

그럼 남자도 직장생활 오래 하면 안되겠네 하고, 스스로 반문이 들었다면,

 

그 행자는 일단 기본이 되있는 행자이다.

 

본좌는 직장생황은 과장 이상 하면 안된다고 보고 있다.

 

즉, 대리에서 과장 사이가 가장 자기 일을 자기 사업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나이라고 보고 있다.

 

즉, 주식으로 뛰어 들던, 부동산으로 뛰어 들던, 여자 잘 후려서, 처덕을 보던, 대박 사업을 내던,

 

대박은 아니지만, 중간에 잘 딜링 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던,

 

결과적으로 샐러리 생활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과장을 지나 부장으로 간다면, 그 인생은 서민 80% 상한선을 넘을 수가 없다.

 

잘 새겨듣거라. ㅎㅎㅎㅎ

 

머리 나쁜 행자들 머리에서 스팀 날테니,,후에 설명하기로 하고,

 

이따가 기분 좋은 캔들 패턴 하나 더 설명하고,,  귀찮으면 다음주에 설명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