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사하며 제2의 인생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글 가슴으로, 머리로 읽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열정을 쏟았던 업계에서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훌훌 정리하고 또다른 인생 출발하는 미녀님이.....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