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스톱 보다는 포커가 좋다 그래서 주식이 좋다~ ^^

제나이 올해 29 나이 또래에 비해 이일저일 많은 일을 해보았네요
그러면서 돈이란거에 대해 느낀점이 있는데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몇자 적어 볼게요

전 도박을 꽤 즐기는 편입니다. 자기 수행의 과정이라 하면 좀 과할까요
제가 도박을 하면서 느꼇던건데 여러분도 모두 공감을 하실겁니다.
끗발이 붙을 때는 한 때라는 겁니다. 첨부터 끝까지 줄기차게 도박판에서
돈 따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들 돌아가면서 따는데 승자는 잃을때 조금
잃고 딸때 많이 따는 사람이 승자라는 거지요.
모두들 동감하실 겁니다. 고스톱이란 놈이 피박에 광박을 쓸줄 알지만 피하지
못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이럴때 미치지요 판을 엎어 버리고 싶지요
판이 끝날 때쯤이면 남는건 쓰린 속 뿐이지요
그러나 포커는 조금 다르지요 포커는 잃을 성 싶다면 다이 해버리면 그만이지여
그리고 기회(끗발)이 왔을 때 내지르면 더러 큰돈을 따지여
그래서 전 포커가 고스톱 보다 좋습니다
제가 컨트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히든에 머 나와라 나와라가 아니라 나올
가망성이 51%가 넘었을때 지르고 히든에 나오지 않으면 과감히 다이
해버리면 그만이니까여 이게 주식하고 비슷하단 말씀입니다
차트속에 숨어있는 뻥카를 찾아내고 그리고 베팅을 한뒤에 내 확신에
확신을 갖는다면 베팅을 키우고 그렇지 못하다면 손절하면 되니까여
어떤 고수도 실패하지 않는 고수는 없을 겁니다 그 실패에 순간에서
손절을 얼마나 잘할수 있는가~ 즉 얼마나 조금 잃을 수 있는가
그것이 따는 비법 중 가장 중요하지요 누구나 포기 하지 않으면 기회는
찾아 옵니다 물론 그 기회를 찾아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뻥카 차트를 읽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여
아무쪼록 잃을 때 조금 딸때 왕창~~
아주 기본적인 매매기법이지만 우린 감정에 의해 그러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이것이 꾼과 초보의 차이점인거 같습니다
이상 개미만세 지금은 데이트비벌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