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과 땅투자 어느것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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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주식과 부동산 모두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투자 수익률이 높은지는 각자 판단하되 두분야 모두  쉽게 접근할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부동산종합개발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현재는 신도시 토지분양에 주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펜션 시행사로, 웰빙식품회사로 영역을 넓혀갈  자금력 든든한 회사입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고,  저는 대전에 있는 자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회사는 약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선생님들도 대부분 아시다시피 부동산개발회사하면 우선 소위  기획부동산을  떠올리실 것이고, 실제  10에 7 - 8개는 기획부동산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기집단들이 설쳐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부동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토지부동산 매매를 꺼리게 되고 실제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꽤 많이 봐 오셨을 겁니다.

그러나   부동산을 오랫동안 거래해온 전문가들이라면 부동산회사의 운영내역만 봐도 이게 어떤 회사인지 정확히 판단할수 있고, 더욱이 매매하는 해당토지의 서류상 위치와 현장답사를 통한 권리분석을 통해 속을 염려는 없다고 봐야지요.


우리 회사도 물론 좋은 의미의 기획부동산이지만  그러나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데 주력하는  선진국형 매매시스템으로  운영, 정말로 제대로 운영하는 개발부동산 회사중 하나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대부분  기획부동산들이 토지를 비싸게 팔고, 땅을 산 고객들이 양도세가 완화되며 차익을 노려 팔려고하는  3 - 4년시점에는  이미 문닫고  사라지는 현실입니다. 그러한 고객들을 피해 달아난 것이겠지요. 이에 비해  우리 회사처럼 오히려 고객의 매도시점을 분석해주며 이익 극대화를 사후 관리하는 시스템이 15년여를 한 장소에서 영업할수   있게한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럴수 있는 근본적 이유중 하나가 판매하는 토지의 성격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타 기획부동산처럼 개발이 불확실한 개발예정지나  개발지역 인근을  대량으로 사들여 이를 근거없는 막연한 이유를 들이대며 비싸게 분양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요즘 이렇게 설쳐대며 땅을 파는 곳이 대표적으로 동계올림픽을 내건 평창, 온천수를 내건  영동등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러한 예정지는 피하고 행정기관에 의해 개발계획이 확정된 곳만을 분양대상으로 삼는데 기존의  파주 엘시디단지, 천안불당지역 , 평택 포송단지, 당진 원당지역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위 지역에서 우리 회사를 통해 수익이 난 고객들은  이후 계속 우리 회사를 통해 재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회사 고객 50% 이상이 한번 이상 재미를 본 기존고객들로 이루어지고 나머지가 신규고객입니다.  이들 기존고객 대부분이 회사 인근에 있는 시청, 교육청등에 재직중인   공무원들이라는게 그래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죠.


이렇게 제대로 토지를 분양하는 곳이 대한민국  법인으로(개인부동산 제외) 몇개없고, 그중에서도 우리회사는 선두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어느정도  확실하게 돈이 눈에 보인다면 일부라도 투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매방식과 더불어 제대로 된 토지투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업종중 하나임에 분명하지 않습니까.


더욱이 경매땅과 달리 우리 회사를 통한 토지매입은 어쩌면 차익실현 기간을 더욱 단축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도시개발 확정지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자치단체 계획에 따라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이 크다 작다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판단문제이고 소위 선수들간에 미래수익률 예측은 부질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매방식과 더불어 제대로 된 회사가 분양하는 방식의 토지분양에 관심을 가져 보시라는 취지입니다.


바로 이러한 차원에서 최근 우리회사가 토지판매를 집중하는 서산시 대산읍지역을 주목해주세요. 정말로 사심없이 드리는 엄청난 정보입니다.


선생님을 위해서냐구요. 물론이지요. 선생님만을 위해서냐구요.  아닙니다.  저와 우리 회사를 위해서입니다.


지루하더라도 잘좀 읽어주세요.


우리회사는 고객에게 보유토지를 매매한후 이때부터 고객관리가 들어갑니다.  일반부동산이나 기획부동산들이  매도후 관계가 단절되는 것과는 달리 우리는 이때부터 고객관리가 시작됩니다.


이유가 있겠죠.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것입니다.

고객관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토지를 턱없는 가격에 매도할수는 없습니다. 고객들도 이삼개월 지나면 자신의 매입가격에 대한 판단을 다할텐대 바가지 ?㎢鳴? 생각하면 우리회사를 계속 상대하겠습니까?


이후 우리회사는 개발지역 현황과 상황에 따른 권리분석을 통해  2 - 3년  혹은 4 - 5년이 지난 시점에 정확한 매도시점을 알려드리며 수익을 낼수 있도록 조언합니다.


다시 말해 신도시의 경우 토목공사가 끝나고 아파트 계획단계등 토지상승요인이 있는 일정한 기준점이 있겠지요.


고객이 수익을 보고 매도를 하면 바로 이때 고객이 수익이 난 금액에서 5%를 수수료로 받는 수수료 후불제시스템입니다. 이게 우리회사의 특색중 하나입니다.


어떼요. 이러면 우리회사를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그때가서 토지보유고객의 판단에 따라 계속 보유를 원한다면 당연히 그것은 고객의 자유의사이지요.


다만 우리 회사는 나름대로 전문가집단이기 때문에 적정시점에 고객들의 이익을 극대화시켜 가격정체기를 피하게 해주고 수익금으로 재투자를 유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수수료 후불제와 재투자 유도라는 기업운영방침에 따라 고객들에게 좋은땅을 좋은 가격에 분양하는 정직한 영업을 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이유로 우리회사가 부동산 개발회사로 계속  성장할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왜  그리 좋은 땅을 회사나 이를 알고 있는 영업사원들이 가지고 있지 왜 파느냐할수 있죠.


이것은 선생님도 이해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현대건설이  자신들이 건설하는  아파트를  보유하면  2 - 3년내 보유하면 프리미엄이 올라갈것을 뻔히 알면서도 짓고 팔아 다른데 가서 또 짓는 이유와 같습니다. 기업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일정땅을 보유하면 세금이 엄청나고, 회사 운영자금이 순환되어야하기 때문이죠.


영업사원들 마찬가지예요. 가지고 있는 돈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전화번호부에 나와있는 무작위 사람들한테 팔기보다 먼저 본인이 사고  다음에 전화번호부를 들쳐보는거죠.


지금 저희가 집중하고 주목하는 지역이 서산시 대산입니다.


이곳이 말 그대로 천지개벽 ( 매일경제 10 . 20 일자 제목) 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한번 직접 알아보시라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상황을  간략하게 소개할게요.


대산지역 256만평이 신도시로 확정됐고, 드디어 올 3월  시범단지 7만평이 공사가 시작됩니다.  서산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30만명 인구가 유입할것으로 예측,  이중 대부분이  대산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이토록 팽창되는 이유는 대중국  전진기지로 현재도 진행되는 각종 개발사업들의 배후도시로서의 가능성때문입니다.



부산항에 견준다는  대산 국제무역항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이 때문에 인구 유입효과 3만여명을 시작으로 기존의 대산석유화학단지가 해마다 증설중이며, 울산을 능가할 자동차 산업단지에 1차로 기아자동차기 입주하여 이미 경차인 모닝차를 완성차로 생산중이며 테크노폴리스 97만평이 조성 ( 전용공업지임에도 평당 50만원씩 분양중) 중이고  등등


대죽산업단지 100만평도 만들고 있으며, 300만평의 바다를 매립하는 이노플렉스 사업으로 이곳에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가 입주예정등


이 모든 산업들이 현재 대산에서 10분 거리내에 진행중이고  이로 인한 인구 유입효과로  땅값 상승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한번 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혹자는 그러죠. 오를만큼 올랐다고.....      맞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죠.  그러나 땅값은 과거를 물을 필요가 없죠.  명동  땅값이 1000만원 할때를 따지는 것과 같죠. 지금은 억대를 호가하는 것은 그만큼 필요해서 오른 것이겠죠.  대산의 인구유입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이 지역이 현재는 지목상  논 밭 임야이지만 지적도와 도시계획이용확인원을 보면 모두 용도변경이 끝나 상업지,  일반주거지,  자연녹지등으로 확정 표기되어 있습니다.


 삼길포항 (대호방조제 끝나는 지역)은 제 2의 자갈치 시장으로  평당 1000만원대를 호가하고 있고,  신도시 예정지내  상업지들은 우리 회사의 경우  이미 350만원대에 1차로 분양이 끝났습니다.


지금은 주로 일반주거지와 자연녹지를 분양중인데 이중 일반주거지는 아파트 입주가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100평대, 200평대, 300평대, 500평대등을  주로 50만원 안팎으로 단일필지로  혹은 분할로 매도중입니다.


선생님 알아보십시오.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아보고 판단하는 것 자체를  게을리하는 것은 시도가 없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다는 진리와 같습니다.  정말로 돈이 될 것같아 이러는 겁니다.  돈 앞에  나는 그 분야 관심없어 나는 싫어등등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회사는 내부적으로  일반주거지역들이 약 3년정도 지나면 상당히 지가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토목 공사로 기반공사가 조성되면  대형 아파트업체들의 토지 물색 작업이 본격화 될터이고 이런 것들을 종합한 분석이겠지요. 물론 상품성격상 100%는 없습니다.

  


내년 3월 시범지역 개발이 시작되면서 대부분 신도시가 그러하듯   관공서 입주까지 10 - 15년여 소요될 것으로  본다면  대산지역 토지는  이시점  금덩어리로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평대면 1억원대입니다.

우선 소액으로 우리 회사를 통한 투자를 시도해 보십시오. 언급했듯 고객이 매매차익을  남겼을때 차익의 5%수수료, 이게 바로 그시점에 영업사원인  저의 몫입니다. 바로 저의 미래수익이지요.  그래서 고객을  많이 확보하려고 제가 뛰어 다니고 이렇게 광고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돈벌면 그까지거 5%가 문제이겠습니까. 곧 고객과 우리회사와 제가 윈윈하자는  시스템으로 보시면 됩니다.


매물은 필지별로 영업사원들에게 오픈합니다. 그러면 영업사원들은 경쟁적으로 팔게되고 이후 또다른 필지들이  계속 오픈되는 형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침에 이야기한 대상이  오후에 가면 이미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 


정말 알아보고 관심좀 가져보시라고 드리는 상품권유입니다.  특히 전문가가  계신다면  더욱 조심 스럽습니다만  그러나 자신있게  당당하게  소개하고 연락을 바라겠습니다.


부자되세요.



         019  624  5785  서해안전문가  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