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의 원리 시세의 원리는 경제가 아니다.

이 바닥에서 제법 좀 놀아본 자라면,

 

낫 놓고 기억자이기는 하나,

 

아직도, 이평선과 캔들 거래량을 제대로 모르고,

 

주식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3 가지라도 제대로 알고, 경험만 있으면, 누구든지 ~ 수익의 기회와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민국 4명중 2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그 중에 대부분이 실패를 한다면,

 

이평선과 캔들과 거래량을 몰라서 실패한다고, 말 할 수 있다.

 

주식은 왜 오르고, 왜 내리는가 ?

 

경제가 좋아서, 경제가 나뻐서 ?

 

호재가 있어서, 악재가 있어서 ?

 

 

사실 상, 주식으로 수익 내려고 하는 자는, 주식과 경제의 상관성을 배제하는 것이 좋다.

 

주식은 수익낼 자리만 찾아 들어가서, 고점에 매도하면 그만이다.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는 무효하다.

 

돈 벌라고, 주식하는 것이지. 논문 쓰려고 주식하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수익 내는 구간이면, 들어가고, 수익내고 나오면 된다.

 

자 , 그럼,

 

수익 내는 구간을 어떻게 찾을까 ?

 

바로, 여기서 차트의 필요성이 나온다.

 

차트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매수와 매도의 힌트가 모두 녹아있다.

 

그렇기에 차트는 계좌의 수천만원 , 수백만원, 수억원, 수십억원의 쌈짓돈 보다,

 

더 귀하고, 귀한 것이다.

 

차트를 룸쌀롱 에이스 몸매 보는 것보다, 더 찐하게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하고,

 

하다 못해 씹어 먹을 정도 까지 되어야 한다.

 

그럼 보인다.

 

뭐가 ?

 

저점과 고점이.

 

ㅎㅎㅎㅎㅎ

 

차트에 대해 ,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차트는 무용하다고 떠들어 댄다.

 

차트를 모른다는 것은, 과학적인 접근이 불가하다는 이야기와 다름이 아니므로,

 

그런 사람들은 주식은 하지 않는게 팔자에 득이 될 것이다.

 

 

차트의 꽃인

 

이평선의 의미를 살펴보자.

 

공식 이런 것은 필요 없다.

 

이평선의 가중치 이런것도 필요 없다.

 

의미만 제대로 알고 있고, 보는 눈만 제대로 키우면 된다.

 

사실, 이평선이라는 단어 조차도 잊어도 된다.

 

하나의 흐름이라 보면 된다.

 

차트 상에 캔들과 거래량 지우고, 이평선 두개만 봐도, 흐름이 보인다.

 

그럼 과연 이평선이 무엇인가.

 

 

수급의 결정체이다.

 

수급의 결정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매수와 매도의 비중, 즉, 비율을 나타낸다.

 

좀더 쉽게 말해보자.

 

현재 시세가 시간의 흐름상에 어떠한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좀더 쉽게 말해보자.

 

수익날 확률이 큰가, 작은가를 타 종목과 비교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즉, 주식쟁이들이 들이댄다는 것이다.

 

어디에 ?

 

수익날 확률이 큰 곳에,

 

그럼 어떤 현상이 나오는가 ?

 

시세는 연속적이고, 상승의 각이 강해진다.

 

즉, 수익이 난다는 것이다.

 

그런 현상의 바로미터가

 

바로 이평선이다.

 

 

사실, 이평선 흐름만 봐도, 저점과 고점은 잡힌다.

 

정확도를 위해, 캔들과 거래량, 그리고 시간을 봐야하지만,

 

 

이평선에는 시간과 캔들과 거래량이 함축적으로 내표되어 있다.

 

그렇기에 차트의 꽃이 이평선이다라고 말 할 수 있다.

 

샘플로 예를 든 위의 종목은 카엘이라는 종목이다.

 

저점대비 10배 가까이 올랐다.

 

근래에 40% 이상 급락을 했지만, 1,000 % 올랐던것에 비하면, 아직 960% 가 오른 상태 .

 

위 종목의 이평선을 보자.

 

 

이평선에는 시간과 거래와 캔들의 의미가 모드 들어가 있다.

 

왜 엘리어트가 파동이야기를 발견했을까 ?

 

왜 시세가 발생하고, 조정이 발생될까 ?

 

모든 원리는 동일하기에, 이평선도 주식의 시세의 근본적인 원리 차원으로 접근하여, 이해하면 아주 좋다.

 

카엘이라는 종목, 이평선의 의미만 제대로 알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재무구조가 어떤지 , 주식수가 얼마이고, 주주분포가 얼마이고,

 

누가 매수했고, 누가 매도했는지 알필요 없이, 수익 구간이 보이며, 향후 흐름도 보인다.

 

 딴 것은 다 필요 없고,

 

왜 카엘이라는 종목이 급락하다가 왜 ? 저점을 잡고 , 붉은 양봉을 보였을까 ?

 

이것은 이평선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즉, 좀더 근본적으로 , 주식의 원리로 설명이 가능하다.

 

근데, 말해줄수가 없다.

 

스스로의 몫이므로,

 

허나, 이평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이평선의 의미만 제대로 안다면,,,,,,,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매수가 가능해지며, 이는 곧 수익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ㅎㅎㅎㅎ

 

주식쟁이는 계좌의 돈 보다, 남들이 못보는, 스스로의 내공의 깊이를 깊게 하는 것이

 

경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수급을 봐야하고, 그 수급은 차트에 고스란히 투명된다는 것을

 

일찍 깨닫는 사람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최고의 호재는 수급이고,

 

최고의 악재도 수급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주식에서 얻어터졌다고 해서, 이리 뛰고 저리뛰고, 무슨  신기루 같은 마법의 비법이 있을까

 

이리 고생 저리 고생 하고, 책 장사의 호구가 되기 싫으면,

 

수급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우고, 차트 속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실력을 키워라.